극단적 페미가 아니라 애초에 옛날에 하던방식을 고대로 이어져 온겁니다 그게 페미니즘 본질이에요 오리지날이라고요 오히려 다른쪽의 페미니즘도 그것에 관해서는 전혀 그게 오리지널이니 묵시를 하고 있는거고요 진작에 말렸어도 말려야 대는데 안말리는 이유가요

폭력적인 모습은 빼고 진지하게 생각하는 여성들도 봤기 때문에
오리지날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수와 활동량을 보면 주세력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세력이 그들이니까 안말리죠
안말리는 게 오히려 아니라 부추기고 이용하죠

그들이 물을 흐리고 있고 일부라고 보기에 수가 많고 좋지 않은 행보를 보이기 때문에
오리지날 논쟁을 하지 않아도 자칭 페미니스트들의 모습을 떠올린다면
하이님과 거의 비슷할거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그런 나라에서도 한국처럼 남성들만 국방독박인 경우는 없습니다.

한녀들 정말 파렴치합니다.

한국형 페미는 잘못할려진게 맞죠..

그냥 페미 자체가 쓰레기 니까요..

뷔페미니즘

끄덕

한국은 외국을 뛰어 넘었죠.
oecd 여성 노동률 최하위권에 , 군대 2년 씩 남자만 가는 것만해도 엄청난 혜택임
저는 지금까지 그런거 안따졌는데, 요즘 페미인지 메갈인지 너무 억지부리니까 화남

뉴질랜드를 좀 있슴 씹어먹을듯....

해외도 페미니스트를 좋게보진 않다는걸 최근에 알긴했죠

외국에선 그것이 서서히 잦아들어가는 추세 입니다,

증거로, PC 것들이 너무 설처대는 통에

그에 대한 반발로 트럼프 같은 사람을 미국 대통령으로 만들어 버렸고,

해외의 PC 주의자들은 기가 한풀 걱여버린 상태입니다,

그에 반해 한국 꼴페미들은 최절정기를 향해 달려가는 추세지,

현재를 기준으로 보면 한국 여자들이 아마 갑 오브 갑일거야 ㅎㅎㅎ

다른 예로,

한국 여자들이 추종하는 저 미국이나 유럽의 경우만 해도 여성 징병제를 실시 중입니다,

하다하다 언덕 위의 국가로 불리는, 세계 1위 군사 대국인 저 미국 조차도 여성 징병제를

실시 중인데 60년째 분단중인, 휴전 국가인 이 나라에선 여성 징병제가 실시되지 못하고 있어요,

이게 진짜 지나가던 개도 웃을 일이지만 그 개가 웃을 코미디 같은 일을 현실화 시켜 버린게 이

나라 꼴페미들이지, 그러면서도 자기들에게 뭔가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몰라,

아주 그냥, 답이 없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끝으로,

"페미니즘의 탈을 쓰고 휘두르기 좋아하는 여자들"

은 좀 어페가 있는 데요,

페미니즘이란것 자체가 원래부터 그런겁니다, 여권 운동이란거도 결국 계급 투쟁이거든?

프롤레타리아 혁명이 자본가들을 인민의 적으로 규정하고 싸웠던 것 처럼

여성 주의자들은 남성들을 적으로 규정하고 싸우는 겁니다,

그건 원래부터 그런거고, 그게 아닌척 하는건 그저 그것들의 기만일 뿐인겁니다,

미국 등 선진국에서 이미 겪은 일임..
페미들 거기서는 ㅄ 취급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