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쉬었다가자 피곤해~ 어디서 좀 자고가자~ 이말듣고 모텔좋다고 데려가
싫어~! 하는말 듣고 손안대고 알겠다 보내면
성추행 확정되어 20년뒤에 인생매장각 되는건가염 이제는?
메세지을 해석하기 따름이다란 말도 있던데 오달수가 연기하자며 모텔와라 하는것도
원나잇 함하자란 의미로 해석될수 있는것 아닌가요? 싫다고 거부했고 그걸로 끝냈다면
성추행은 좀 아니지 않을까요?
반대경우 함 생각해보죠. 여자들 모텔에서 쉬었다가자 이말듣고 모텔갔다면
여자가 달려들면 남자가 거부하고 성추행 고발 미투 할수있나염?
막말로 이제 여자하고 모텔가는 남자들 성추행범 안될 가능성이 있긴 있나요?
싫다고해서 손안대고 걍 보내도 성추행범 되는데 정말 각서 받아야 되는 세상 오나용?
이제는 여자와 모텔가는거 하나만으로도 인생매장될 각오해야되는 세상이 다가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