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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28 22:58
할당제는 장애인에게 필요한 제도
 글쓴이 : 순둥이
조회 : 933  

여성이 장애인 만큼 신체조건이 열악한 존재인가요?

진정으로 배려 받고 보호 받아야 할 소수자는 장애인입니다.


여성전용주차장, 여성전용주택, 여성전용택시, 여성가산점, 여성할당제 등등 때문에 장애인에게 확대되야할 혜택이 사지 멀정한 여성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페미 때문에 장애인의 복지 파이가 커지지 못하고 있어요.

사지 멀정한 여성이 장애인의 자리를 빼앗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페미와 여가부는 정말 집단이기주의의 최고봉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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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ue 19-03-28 22:59
   
네? 그럼 당연히 페미도 할당 받아야죠.

장애인이잖아요 ㅋ 뇌장애인/정신병 장애 ㅋㅋㅋㅋㅋ
     
순둥이 19-03-28 23:01
   
아... 듣고보니 이해가 되네요 ㅎ
     
주한 19-03-29 09:12
   
이건 장애인 얘기도 들어봐야..
봄은스프링 19-03-28 23:04
   
여성 할당제라고 하지 말고 차라기 암컷이나 페미년 할당제라고 이름 붙여라.. 미친것들 하는것도 없이 장애인보다 더 좋은 대우를 받으려고 하는게 정상이냐?
호도 19-03-28 23:06
   
페미는 결과의 평등을 주장하는 공산주의 사상에 그 기반을 두고 있어요
호도 19-03-28 23:36
   
페미니즘은 사회주의와 그 역사를 같이했고
1917년 러시아 2월 혁명 때 페미니스트들이 참가를 했으며
제정러시아를 붕괴 시킬 때  페미들이 큰 공헌을 했습니다
페미니스트=공산주의자입니다

이때 참여 했던 대표 페미니스트이며 페미 사상과 법을 만든
콘론타이라는 여성이  주장했던 내용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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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콜론타이는 여성의 경제적 독립과 성적 문제에 대한 통제를 위한 여성의 권리를 마르크스주의적으로 해석, 남성을 지배자, 여성을 피지배층으로 해석하였습니다. 저서로는 『여성문제의 사회적 기초』(1969), 『공산주의와 가족』(1920), 『사회와 모성』(1913),『성적 관계와 계급투쟁』(1972) 등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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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에게 기댈 필요도, 남성들에게 예속될 필요도 없는 새로운 인생의 가능성에 마음을 여십시오. 가정은 여성을 종속시킬 뿐 아니라 비생산화함으로써 집단의 발전을 방해하는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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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페미니스트들이 가정을 해체하려고 하는지
아시겠죠?
여성해방을 위해서는 가정이 걸림돌이라는 겁니다

한국페미가 이상한게 아니고요
원래 페미는 마르크스주의에서 나온 공산주의 사상입니다
남자를 자본가와 같은 타도 대상으로 보는겁니다
가정을 해체하려는 존재들입니다

이 사람들의 말은 참 멋진데요
구소련 부터 해서 공산권 국가들의 여성인권이 서방권 보다
더 나았을까요?
거기에 답이 있다고 봅니다
booms 19-03-28 23:44
   
저는 할당제는 그냥 없애는게 진짜 평등이라고 봅니다...장애인이던 여성이던 노인이던,,,시작은 배려지만 어느세 권리가 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