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투자한 건 어쩔 수 없다하더라도.... 80년대 말 30만원 어렵게 마련해 한겨례 투자....말이 투자지 기부임
와이프는 아주 오랫동안 오마이 월 5만원 정기 후원중...시사인은 창간부터 정기구독, 한겨례 신문도 언제부턴지 모르게 오래 계속 구독중...
오늘 커피마시다 와이프에게 그간 한경오가 노통에게 한짓, 문통에게 한짓 알리고 일단 오마이 후원 그만하라 함..와이프 고민중, 일단 사실 좀 더 확인 후, 앞으로 하는 방향 보고 대처하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