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구매 후 단체로 오겠지

결정 하나 잘못해서 이 무슨 바보같은 짓거리인지 계속해서 모호하게 갔으면 서로 감정싸움할일이 없었을텐데. 정은이가 제갈공명이네.

그러게요
살살 밀당했으면 챙길것도 많았을텐데 여러모로 갑갑하게 가네요

우리 눈앞에서 북한은 고각 발사 시현해 보이는데도 중국은 꿈쩍도 안하고 오히려 한국한테 쿠사리만 주는 상황이었는데 뭘 어떻게 해야 했다는 겁니까?

모호? 답없는 소리지요. 그동안 모호한 태도를 유지했던건 북한의 핵과 미사일이 고도화 되기 전이서 가능했던 거였죠.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지 않습니까.

중국이 사드에 민감함을 이용해 모호하게 니들이 정말 협조 안하면 설치할지도 모른다
라는 반 협박성 자세를 취했다면 좋았겠지요
그랬다면 김정남 암살을 계기로 중국이 적극적으로
대북재제에 협력했을지도 모르는 일이구요
그리고 북핵의 궁극적인 목표는 북핵방어가 아닌 핵개발의지를 꺾는거 아님?
이미 북한은 사드 무력화 시켜보겠다고 SLBM 등등 별 개지롤을 다 떨고 있고
북핵의 위험은 없어질 가능성이 한없이 제로에 가까운데
왜 사드만 배치하면 우리나라가 북핵에 대해 100%안전하다고 주장하는지
당췌 이해가 안되는군요

우리는 그렇게 했는데 중국이 ㄹ혜 전화도 일부러 안받고 무시했는데 어쩝니까?

밀당 자체가 없이 그냥 아예 한국을 무시하는 상대에게 그게 됩니까?

참 눈치없는 소릴 하십니다.... 핵실험 팍팍... 미사일 팍팍 쏴대도 가만 있던 중국입니다... 중국은 북한편이에요.... 우리 보면서 알겠다 노력해볼께 ~~ 같은 제스쳐만 취하고 끝~ 일 확율이
높아요.... 지금도.... 중국이 나서서 북핵 더 못하게... 제재 적극동참해서 지하자원 수입 안하고 우리쪽으로 외화 못 벌게.... 인원 안받을게... 그러니 니내도 사드 하지말아라 서로 좋게 하자... 라고 해도 사드 배치 안했을겁니다... 사드 배치를 하게 된 계기는 .... 중국은 북한편이기에 오히려 뒤를 봐주고 있던거에요 미사일 개발도 도와주고... 핵 개발도 도와주고....

어차피 중립외교라는건 없어요...한쪽에 붙어야 하는게 당연한건데 중국에 붙을순 없잖아요..
EU랑 러시아랑 저울질 하던 우크라이나가 어떻게 되었는지 좀 상기하세요
그리고, 애초에 선긋기를 확실히 했다면 중국이 한국에 무역보복이니 뭐니 하는건 없을수도 있었어요..

선긋기를 확실히 했다면
우리 기업이 중국시장 진출이 가능하지도 않았겠지요

나랑//
지금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도 같이봐보신다면?
중국의 조치를 우리가 정신적으로 극복할수 있다면 그깟 고각발사 미사일쯤이야 우주의 힘을 빌어오면 되지 않겠는지요? ㅋㅋ 하나면 보지말고 둘을 같이보시도록. 당장 북한이 미사일을 우리한테 쏠것도 아니고 전쟁할 능력도 없는애들인데 왜이리 겁을 잔뜩 집어먹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kamd나 킬체인 개발할때까지 참기 힘들겠음?

님께서는 우리 조국이 짱깨들 발밑에서 빌빌 거리면서 한국인들이 짱깨들 가랭이 사이로 기어 다니는걸 보고 싶으신지 몰라도....유감스럽게도 그럴 가능성은 전혀 없군요.^^

짱깨들이 착각하는것중 하나가 중국 때문에 한국이 발전했다고 하는 망상인데...
한국은 중국과 수교하기 전에도 이미 매년 10%이상씩 성장률 찍던 나라였고, 짱깨들과의 교역이 본격화 되기 이전에 이미 oecd에 가입한 국가였습니다.

그깟 되도 않는 관광 제재 한류 제재 따위로 뭘 어떻게 할 수 있는 국가가 아니란 말입니다.ㅉ

뭘 그리 바짝바짝 겁을 잔뜩 집어먹고 쫄고 그래요?ㅉ

짱개들 발밑에서 빌빌거릴일 없습니다. 왜냐? 그거랑 별 상관이 없으니까요. 사드배치 안하면 장개들 발밑에서 왜 빌빌거려야 하는지? ^^

짱개들 착각을 논하기 이전에 누군가에 놀아나는지를 봐야죠.

지금 상황을  설명해드릴까요?
a,b,c 세사람이 있습니다. a라는 사람이 b라는 사람을 몰래 한방 칩니다. 그런데 b는 c가 자기를 친줄 알아요. 그리고 서로 치고받고 싸우죠. 아주 격렬하게 그 사이에 a는 b와 c사이는 사이에 두사람 물건을 몰래 훔쳐 달아납니다. 여기서 a가 누굴까요? 북한 김정은이에요. 김정은이가 한중간의 밀착을 견제하기 위해 핵실험하고 미사일발사를 하고 닭대가리 박근혜를 자극해서 사드배치를 결정하게 만든겁니다. 오케이?

이미 10년도 훨씬전부터 저는 중국에 대해서 지나치게 경제적으로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을 해왔습니다. 세상엔 공짜가 없듯이 중국이라는 나라의 특성상 언제 뒷통수 맞을지 모르기 때문에 보험성격에서라도 적절하게 치고빠질 대비를 해와야 한다구요. 그 관점에서는 저는 이 기회가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군사안보적인 측면이에요. 일단 이 부분은 중국의 도움을 필요로 할수밖에 없어요. 중국과 척을 지고서 남북문제를 해결할수 있겠습니까? 북한을 국제사회르 이끌어내는것도 인내가 필요로 하지만 중국을 우리편으로 확실히 만드는것도 인내가 필요해요. 앞으로 김정은이가 이보다 더한 꾀를 부릴텐데 앞으로 어떻게 한반도 문제를 주도핸나가려는지?

매번 이용당하고 매번 바보같은짓거리 보는것도 정말 지겹습니다.

ㅋㅋㅋ 웃기는 논리 입니다. 한중간의 밀착을 견제하기 위해 핵실험? 이거야 말로 웃기는 이야기 아닙니까?

오~세상에나~

어떻게 된게 님은 님 편할대로 있는 사실을 왜곡해서 보는 희안한 재주가 있으십니다?

이번 사드 사태 이전까지 우리가 중국 비위를 맞춰준게 바로 북한의 핵실험과 핵문제 때문이었는데요?

중국에 한가닥 희망을 걸고 있었기 때문에 북한이 핵실험을 하고 미사일을 쏠때마다 중국쪽으로 기울었던 거였고...이번에도 북한이 국제사회의 결의를 무시하고 핵실험을 하여 중국의 협조를 원했으나 중국이 의도적으로 한국을 무시했기 때문에 지금 이런 일들이 벌어지게 된거 아닙니까?

말하자면 지금의 사태 전까지는 북한의 도발은 한중이 밀착하는 요인이었지 멀어지는 요인이 아니었단 말입니다.ㅉㅉㅉ

그럼 핵실험과 미사일발사를 왜 했는지 그 시기를 잘 생각해보시도록.
북한애들은 이러한 이벤트를 아무때나 하지 않아요. 분명한 정치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려 할때 그것과 연관해서 이벤트를 벌입니다. 이건 북한관련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한결같은 논리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의 결과를 한번 봐보세요. 지금 현재 누가 이익을 취하고 있나?
혹 당신말대로 너의 주관적 해석이라고 쳐봅시다. 자 한번 따져보세요. 한중간의 갈등으로 이익을 볼 나라들이 어딥니까? 가장 먼저 북한하고 미국이에요.

북한이 중국의 협조를 얻기 위해 핵실험을 한다? 핵실험을 할수록 중국의 대북제제는 더해가는데? 돌아가는 상황과 본인의 분석은 정반대네요.

그냥 사드반대논리를 위해서라면 이것저것 아무말이라도 다 가져다 붙일 생각은 하지마시공 냉정하게 한번 생각해보길. 어차피 생각하지는 않겠죠. 당신눈엔 그냥 짱개만 보입니다. 그거이외는 다른게 없보여요.

뇌내 망상이 아주 수준급 이시네요.

하긴 평소 음모론 작성에 숙달되신 분들이신데 뭐 이정도야 껌 아니겠습니까?ㅋ

전문가 끌어 들이면서 아주 김정은의 머리속까지 훤히 들여다 보시는 분이 왜 여기서 인터넷 댓글이나 달고 계시나요?

점집 차리면 때부자 되시겠어요.ㅉ

근데 님 글은 도대체 이해를 못하겠어요.

맨 처음엔 북한이 한국과 중국을 이간질 하기 위해서 핵실험을 했다고 하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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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중국의 협조를 얻기 위해 핵실험을 한다? 핵실험을 할수록 중국의 대북제제는 더해가는데?
=========================================
이런 말은 왜 집어 넣는지? 이건 님이 처음 북한이 한중간의 밀착을 견제하기 위해 핵실험을 했다는 님의 말과 모순 아닌가요?

늘 느끼는 거지만 님말은 말이 앞뒤가 안 맞는게 좀 많아서 이해하기 힘들어요.

뇌내망상이 수준급인지 아닌지는 당신의 판단영역이 아닙니다. 당신은 절대적 판단자가 아니에요. 단지 의견자이지. 의견자는 의견자로서의 자세를 취해야지 절대적 판단자 흉내를 내지 맙시다. 논리도 별볼일 없으면서 허풍떠는거 보는거 짜증납니다.

북한이 중국의 협조를 얻기 위해 핵실험을 한다? 핵실험을 할수록 중국의 대북제제는 더해가는데?
===================================
북중관계는 현재도 최악인 상태입니다. 그중에서도 북한의 중국에 대한 불만이 훨씬 더 큰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재작년 중국의 군사퍼레이드때 북한에서 파견한 사람의 직급만 파악해도 알수 있죠. 중국입장에선 굉장히 중요한 행사였는데 최고지도자도 아니고...
애초 목적 자체가 중국과의 관계개선이 아니라 박근혜의 도발 그리고 중국에 대해선 이미 제재조치를 중국에 대한 불만의 표시목적입니다. 그럼 우호의 표시로 핵실험이고 미사일발사실험이고 하겠습니까? 좀 생각이라는걸 합시다.

아....또 이님 횡설수설 하신다...

도대체 이게 어떻게 북한이 중국에 불만을 표시하고 중국이 싫어 하는 일을 하면 중국과 한국이 서로 멀어지게 된다는 말에 대한 설명이 되는 건지..ㅉ

진짜 님말마따나 본인께서 횡설수설 계속하시면 저는 이만 퇴장할랍니다. 갑자기 흥미가 떨어지네요. 영 상대가 시원찮아서.

카인//
지금까지 잘만 해왔는데 앞으로는 왜 못한다고 하는지?
정확히는 중립외교가 아니라 균형외교입니다. 중립이라는 1:1을 지향하는것이라면 균형이란 이익에 따라 개별적으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한쪽에 붙는것만큼 어리석은 것이 없습니다. 그럴필요도 없구요. 알량한 감정에 전도되지 맙시다. 미국이 천사이든 중국이 악마이든 우리는 우리의 이익에 따라 선택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익이 없으면 노라고 얘기할줄도 알아야 합니다. 그냥 노하면 끝나는데 무슨 뚱딴지같이 누구편 얘기가 나오는지

짱깨들 떼거지로 온다고 해도 대형 백화점 쇼핑과 시청에서 낸 돈으로 치킨이나 삼계탕 파티하고
돌아가니까 결국은 대형 백화점이나 여행사만 꿀빨고 서민은 들러리만 서는데...
한동안 중국인이 대규모로 오면 지역경제가 살어나니 마니 했었는데 막상 현실을 까보니까
지역경제는 개뿔...
국민이 낸 세금으로 짱깨들 밥사먹이고 돈은 대형기업에서 챙기는 서민들에게는 실속없는 빈강정이 었음...

중국이 갈수록 강경하게 나오는 이유는 현재 대한민국 외교력이 부재중인걸 알고있기 때문이죠.
대통령이란 자는 무능력함에 더해서 탄핵 대기 중이고 총리를 비롯해 외교부 또한 무능력하긴 마찬가지니 이참에 찍어눌러서 힘을 보여주겠다는 계산이 깔려있다고 봐야죠.

누구누구가 괜히 사드얘기 꺼내서 양쪽에서 압박받고 챙겨야할 이득은 못챙기고...

고로 누구누구가 내려와야 일이 좀 해결되겠죠...

어차피 양다리 걸쳐봐야 우크라이나 꼬라지 납니다..다만 우리가 경제력이 되니 이정도이지 약소국이었으면 진짜 양쪽에서 피봄

중국포기하면 실질 수출 25% 포기하고 좃망하는거고
미국포기하면 두고두고 경제보복 당하면서 서서히 좃망하는거
어차피 둘다 좃망하는길인데
그냥 지금은 그냥망하나 나중에 망하나 마찬가지임 박근혜 ㅁㅊㄴ이 이꼬라지 만든걸 원망 할밖에요.

중국의 수출 대부분을 부품,중간재 등이 차지하고 소비재와 완성품은 겨우 4%정도에 불과하다는걸 아신다면 '좃망'이란 말을 쓰지는 못할거 같네요.

그럼 님말대로 4%가지고 빌빌거리지말고 단교하면 되것네요.
ㅎ
 글고 그놈의 중간제니 뭐니로 매년 수백억불 흑자인데 한국중간제가 언제부터 대체불가능의 부품이었나요. ㅎㅎ

ㅋㅋㅋ 뭐 다른 나라 부품으로 그렇게 바꾸라고 하세요. 중국이 찍어내 파는 싸구려똥짝퉁 메이드 인 차이나에서 싸구려가 빠진 그냥 똥짝퉁을 누가 사는지 보고 싶네요.ㅋ

뭘 모호하게 가고 뭔  밀당을 했어야 한다는건지.  ㅎ~~
 한국이 그런 여유를 부릴만큼 쎈 나라 아니죠.

  오바마가 둘 중에 하나 선택하라고 성질부릴만큼  쪼이는 상황이었던건 다들 아실테고~~......ㅠ

쎄지 않은 넘은~
 그냥 쎈넘한테 빌붇는게 현명이죠..
괜히 객기부려봐야 남는건 초라함말고는 없어요,~~~~

사드  절대적으로  찬성합니다.

난 왜 우리가 사드배치 때문에 미국에 설설기어야 하는지 정말 이해를 못하겠음. 정치인들이나 군관계자들이 미국에 약점잡힌것이 아니고서야 뭐가 그리 무서운지?

우리가 미국에 대해 군사적 위협조치를 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중국을 위한 군사기지를 건설하는 것도 아닌데 우리땅에서 우리정부가 우리의 이해관계에 따라 결정을 안하겠다 말하는게 왜 그리 어려운걸까요? 그냥 노라고 얘기하면 됩니다. 이게 그리 어렵습니까? 왜 미국에 설설기어야 할까요? 중국에 그리 당당할수 있다면 미국에게도 얼마든지 당당할수 있지 않습니가? 최소한 중국은 명분이라도 있죠.

ㅋ 이분 중국분이신가?

그럼 왜 님은 우리가 중국한테 설설 기어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겁니까?

중국에 명분이 있다고요? 무슨 명분? 공격 무기도 아닌 방어 무기를 내나라 땅에 갖다 놓겠다는데 그걸 반대할 명분이 도대체 어디에 있습니까? 더군다나 중국은 이미 한국을 겨냥한 레이다,미사일 잔뜩 배치해 놓고 있는 상황에서?

너님같은 코쟁이 국적과는 다른 토종 한국인입니다. 왜 한국인척 합니까? 코쟁이면서?
국적에 대한 의심은 당신만의 고유영역이 아닙니다. ^^

중국의 명분이 이해가 안가시면 쿠사 미사일 위기상황을 생각해보세요. 또한 미국이 카리브해 소국가들에게 군사기지 그것도 미사일 기지를 건설한다고 해봅시다. 미국이 그래 그건 중국과 카리브해 어느나라 사이의 문제야 이렇게 끝내고 넘어갈까요?

미국은 중국이 니카라과 운하를 건설하는것을 견제하기 위해서 공작을 펴고 있을 정도입니다. 왜 공작을 펴야 할까요?

좀 생각이라는걸 하고 삽시다. 세상을 균형적으로 보세요.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분에겐 균형적으로 보는 사람이 기울어져 보일수는 있겠지만

지금  어차피 이 상황까지 왔으면요.~~
 이제는  한마음이 돼가지고 난관을 극복 할 생각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ㅠ ~~~~~~

사드문제가지고 박근혜타령은 이제 그만

박근혜 또라같은 ㄴ이 일을 어렵게 만들어논건 사실이고.
탄핵정국이나 차기대선에 이용하려고 외교부나 국방부이용해서 사드를 더 이용 하는 꼬라지이니 박근혜 정부를 욕 안할수가 없죠. 충분히 그동안 한타임정도 쉴 타임은 있었죠.

대단한 분이셔~~
핵미사일을 방어 미사일과 동급으로 봐버리시네?

뭐 너님은 기본적으로 세뇌 당하여 동맹인 미국을 적으로 보는 분이시니..그 세뇌에서 깨어나기 전까지는 쭈우욱~~쭈우욱~~ 그렇게 사시겠네요~~ㅉ

정신차리세요.

먼 옛날까지 갈 필요도 없이 중국은 이미 70년 전에 한반도를 침공하여 통일을 가로막았고 지금도 고위 장군이란 작자가 한국 외교관의 면전에서 한국은 미국 아니었으면 진작에 손봐줬을 나라 라는 망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고,동북공정,서해eez,이어도 문제 등등...

현실적으로 지금도 우리의 주권을 침해하려 하는 국가이고 미국은 70년 전에 그런 중국에 맞서 우리와 함께 싸워준 동맹입니다.ㅉ

누가 적이고 누가 아군인지 정도는 구분하셔야죠.

미국이 그래서 방어목적이라고 중국에게 강조를 하죠. 왜 강조를 할까요? 자기네들도 캥기는게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방어미사일은 중요한게 아니에요. 미국이 사드를 한국에 배치하려는 진짜 목적은 탐지영역 확대입니다.

스타크래프트를 한번 생각해 보시도록. 본진에 터렛밭을 만들었는데 일부지역이 커버범위가 아닙니다. 그럼 상대입장에서 어떻게 나올까요? 미사일 방어체계란 여기저기 물샘틈없이 이곳저곳 지어야 진정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미국입장에서 한국의 사드배치는 그러한 의미지 미사일 그자체는 중국에서도 별로 위협적으로 보질 않아요.

거 쓸데없는 역사문제는 관둡시다. 일본도 우리에게 엄한짓을 했고 미국도 일본과 함께 엄한짓을 우리에게 했습니다. 중요한건 지금의 세계정세고 우리의 이익과 관련해서 어떻게 처신하는게 우리에게 더 이익이냐 그것만 바라보면 됩니다. 설령 중국이 위협이 된다면 그건 현재의 중국의 관점에서 봐야지 지나간 역사를 끌여다 쓰는건 개똥만큼의 가치도 없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적과 아군으로 구분하며 살지 맙시다. 그건 스스로를 피곤하게 만드는거에요. 없는적도 있게 만드는게 그러한 이분법적인 세계관입니다.

사드 관련해서 늘 느끼는 거지만 웃긴게 사드 반대자들은 찬성자들이나 국방부,미국 제조사가 말하는 스펙은 깡그리 무시하고 완전 상상속의 스펙을 창조하여 미국을 지키는 무기,일본을 지키는 무기로 우긴다는 거죠.

도대체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남의 말은 전부 안 믿고 무시하면서 아무 근거도 없이 주장하는 자신들의 말을 믿으라고 강요하시나요들?

이야기를 살짝 돌려버리시네. 위의 얘기에 대해선 반박할 내용이 없나보죠?
은근슬쩍 무기성능을 꺼내시는데 그거에 대해서 할말이 없는게 아니지만 언급은 삼가하겠습니다. 이 얘기 하나로 끝내죠. 검증안된 무기고 미국방부의 내부보고서는 그냥 미국방부 내부보고서일뿐 그것이 검증된 무기라는걸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아직 여러면에서 문제가 있다는 보고서 다 공개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이렇게 끝내죠.

혹 여기에 더 살을 보태시고 싶다면 나중에 기회가 되면 그때 하시도록 ^^
가지치기는 하지맙시다. 짜증납니다.

어휴~...이야기를 살짝 돌리는게 아니라요.

사드 레이다의 스펙으로는 중국 감시 못한다고요.ㅉㅉㅉ

님이 사드의 목적이 탐지영역의 확대라고 이야기 하여 스펙이야기를 꺼낸 거지요.ㅉ

이보세요. 아저씨~ 레이더의 수평선효과는 알려질대로 알려져서 반대하는 측도 왠만하면 다 압니다. 중국애들도 그걸 모르겠습니까? 사드가 가지는 중국의 위협은 탐지망으로서의 위협이지 개별적 레이다포대 그 하나가 아니에요. 위에서 제가 그래서 스타크래프트 터렛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까? 그것이 망으로 연결되어야 비로서 그것이 의미를 가진다고 동아시아에서 건설하려는 미국의 md체계를 중국이 신경을 쓰는거고 여러 구멍중에 하나인 한반도를 미국이 이번에 치고 들어오기 때문에 강하게 반대하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한국의 위치상 베이징에서 가장 가까운 위치에요. 오케이? 어차피 한국에 배치될 사드가 담당해야 할 영역은 md체게 전체로 봣을때는 부분적인 역할밖에 하지 않습니다. 그건 다른곳에 배치된 사드체계나 다른 미사일방어체계도 마찬가지고.

어휴...이님 또 횡설수설 하시네...

사드 레이더가 미사일 날라가는거 잡는건데 제발 중국의 대륙간 탄도 미사일 기지가 어디에 있으며 미국으로 쏠때 어디로 날라가는지나 좀 알아 보세요.

그리고 한국에 배치되는 사드 미사일의 레이다는 종말 모드라 한반도를 넘지 못한다고 이야기 해도 믿지 않으면서 왜 자꾸 상상속의 레이다를 끌어 들이는 겁니까? ㅉ

쩝...

http://mblogthumb2.phinf.naver.net/20160605_113/jkby1_1465126527534RnlMg_JPEG/%B5%D5%C6%E3%B9%CC%BB%E7%C0%CF.jpg?type=w2
그냥 여기서 끝낼랍니다. 시간도 시간이거니와 영 시원찮네요. 횡설수설하신다 생각하시고 본인도 이만 물러나시고 안녕히 잘주무시길

아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도 우리가 직접 개발한 미사일 방어체계로 대응하면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절대찬성입니다. 사드도 우리가 직접 미국으로부터 사와서 우리가 직접 운용한다면 찬성이구요 ^^

403 Forbidden...이라고 나오네요.

주체와  자주에 목숨건 나라가 북한 아닌가요,.
결과는  ~

동냥질 뿐이구요, 
주체 자주 다 좋은 말인데... 그럴러면 내가 힘이 있어야죠.
내가 나의 주인이 되려면  실력잇어야 되고 역량돼야 되고  환경 주어져야죠.
그게 안되고 없으면 .`~

그냥 쎈넘한테 빌붇는게 현명이라요.

골칫거리 사드 해결책 뭐 별거 있나.
여기 떠드는 사람들 보니 어차피 자주권에 대한 의지는 안드로메다로 간것 같으니
한국성 당서기를 뽑던지 코리아주 주지사를 뽑던지 둘중에 하나 하자.
그만 싸우고 잠이나 잡시다..

정상적인 경우라면 유엔에서 북핵 결의했으니
중국이 상임이사국이라면 당연히 북한에 어떠한 조치를 했어야 했고, 그러한 조치를 했다고 우리에게 통보하고 "우리가 이런 저런 조치를 했으나 그래도 북한이 말을 안듣는다"라고 우리의 이해를 구했어야죠.
북핵에 대해 미온적인 태도를 취하다가 사드 배치한다니깐 오히려 난리 법썩을 떨며 오히려 한국을 제재하겠다고 설치는게 정상이 아니죠.

우리도 당장 사드 배치 결정 이렇게 한방에 갈게 아니라, 사드 배치를 앞당길 수도 있다 라고 협박성 멘트를 날리며 중국을 서서히 자극했어야 했고요.
근복적으로 사드 배치 따위가 아니라 휴전선 지뢰제거/휴전선 일대 북한군 공작, 직접 공격 옵션 등과 함께 갔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 사태가 이렇게 벌어진 이상 중국에 굴복하는 자세를 취했다간 마치 우리가 제재를 받는 경우가 됩니다.

미국에게 중국의 위협에 대해 공동 행동 조치를 요구해야 하고, WTO 제소 건수를 찾아야 하고
중국내 제조업 철수 카드도 꺼내 들어야 합니다.
중국은 우리보다도 더 큰 수출주도형 국가입니다.
지금도 해외 투자자들이 빠져나가 골치를 앓고 있는데, 중국내 상위 투자국인 우리가 중국에 설설 거릴 이유가 없죠.
어차피 경제제재 들먹이면 중국도 피해봅니다.

그리고 남중국해 카드도 중국에겐 극히 불리한 카드죠
행여나 남중국해 일대가 위험지대가 된다면 중국 남부 해안 지대 경제 작살납니다.

또한, 전세계에 우리가 중국으로 부터 무력 위협을 받고 있다고 쇼를 할 필요도 있습니다.
중국의 위협론을 빌미로 미사일 사거리 제한 철폐를 요구해야 합니다.

중국내 탈북자의 인신매매/ 정치적 탄압이 확실함에도 불구하고 난민 보호가 아닌 북송을 하고 있는 현실에 대한
인권문제를 유엔에서 대대적으로 꺼내들 수 있죠.
유엔평화 유지군으로 나가 있는 중국군에게 똥칠하는 겁니다.

중국이 이렇게 나오는 이상, 중국은 우리의 현실적 적임을 스스로 입증해 보였습니다.

양다리란 없습니다. 국가간엔 오직 편가르기뿐
그리고 뭐가 그래 겁납니까?  상황을 두고보다가  건수 걸리면 제소하고
중국 노동자 추방하면 되죠. 들어와 있는 백만 중국 노동자 말이죠

사드건 뭐건 간에 중국 내정간섭 오사지게 하고 있는건 다들 보고 있는거고
우리가 언제부터 관광으로 먹고 살았다고 이 난리인지
이제 사드가 문제가 아니여 자존심이지
북한이 핵무장하고 있는 판국에 사드가 아니라 그 할애비라도 들여올 수 있으면 들여와야지
별 시덥지도 않은 짱깨 제제에 바들바들
이번에 확실히 알게 됬으니 짱깨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 우리의 적성국이라는 걸

잘됐어 짱개들 보기싫었는데,,이참에 내수좀 올릴생각하겠지,,,

짱개가 미운건 저도 마찬가지에요. 저것들 중화뽕에 대국놀이 보는것도 엄청 짜증납니다.
그걸 알면서도 사드배치는 어리석은 결정이라는걸 주장하는 사람들의 본의를 좀 제대로 이해했으면 좋겠네요.
미국에게 할소리 다 하자고 하는 인간이 중국에게는 움매기죽어 이런 태도를 취하겠습니까?

그리고 자존심이 문제라면 두나라간의 분쟁에는 개입하지 않는다는 원칙주의를 내세우면 됩니다. 중국어선에 대해선 지금보다 강경하게 나가고 남중국해 문제도 보다 친미적인 태도를 취하고.

응 오지마

중공애들와서 떠드는꼴 안봐서 좋겠네.모두 일본으로 가라.

안온다는데 좋기만 하구만
위에 님들 왜 싸우고 지룰이지;;

안와준다니 반갑고 고맙다. 방사능국으로 가라~
신난다~ 더이상 냄새안나고 시끄러울일 없으니~
중국 관광객 대기업이나 배불려주지 일반서민들한테 별 도움도 안되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