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부터 정치를 해오던 인간들, 특히 국회의원들은 수십년전부터 한일의원연맹이라는 것에 가입했음...
일본 한번씩 가면 일본측에서 일본기업들이 스폰서가 되어서 연회도 베풀어주고, 거마비도 주고, 뒷돈도 챙겨주던 단체임...그 과정에서 쪽발 정치인과 인맥(이라고 쓰고 커넥션이라 읽는다)도 형성되고 그렇게 됨....
이렇게 되면, 쪽바리에게 절대로 각을 세우지 못함..반일은 커녕 아무리 잘해야 유화적, 온건적 스탠스를 취하게 됨....
현재 일본은 자기들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수치상으로는 이제 겨우 한국을 조금 앞질렀을 뿐임.
공식적으로는 의료붕괴도 일어나지 않았음..
그런데 외교문제에서 상대방 정부의 공식입장이 있는데, 왜 늙은이가 먼저 나서서 나댔을까?
왜 가장 심각한 피해를 본 전통적 우방인 미국 및 6.25참전국과 쌩뚱맞게 일본이 동등하게 언급될까?
그건 커넥션이 움직인 것이라 봄......쪽바리 정치인 중에도 애국자는 있을 것이고, 가장 성공적인 방역을 한 한국의 지원가능성여부를 타진해보고, 점쳐보고 하는 움직임이 없었을리가 없다고 봄...
아니 코로나사태에서 세월좋게 안테나도 안세우고 있는 국가는 존재치 않음....끊임없이 의료장비 상황체크하고, 방역에 관한 정보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여러각도로 모색하는게 당연하지..
그 과정에서 커넥션이 움직인 것이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이렇게 되면, 쪽바리에게 절대로 각을 세우지 못함..반일은 커녕 아무리 잘해야 유화적, 온건적 스탠스를 취하게 된"다고 했는데
자 그렇다면 병든 늙은이가 일본에 대한 지원가능성을 언급하는 태도에서 반일의 결기가 보임?
매우 유화적이다 못해서 일본에 온정적이기까지 하지요?....
일본정부는 성공적으로 방역하고 있다는 공식입장에도 안맞는데, 왜 한국 늙은이가 쌩뚱맞게 미리 나대면서 지원가능성 여부를 흘려서 국민들 간을 보고, 한국은 일본 지원에 닫힌 자세가 아닌 열린 자세라는 암시를 줄까요?
이미 오염된 자일 가능성이 높음....
작성일 : 20-04-2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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