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저 돈까스 관련 게시글은 제가 가져왔던적 있던 내용인데..
그건 고작 빙산의 일각이었나 보군요..
특히 틴트 가지고 학생들 앞에서 비꼰 선생의 탈을 쓴 인간쓰레기같은놈.. 저딴게 교사라니 말이 안나오네요
가난이 죄도 아니고 가난한 사람은 무조건 다른사람들 눈치나 보면서 혜택을 누리면 안되나...
자신들이 봉사활동 아니면 닥치고나 있지 자기애 수업시간 줄어든다는 부모라는 새끼들부터 애 밥먹는거 가지고 기분나쁘다는 작자까지 꼬라지가 참 한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