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이런데 이젠 초등학교때부터 페미니즘을 주입시킨답니다. ㅎㅎ...
타인도 아니고 가족에게 한남이니 애비충이니 다 죽었으면 좋겠다느니 하는 폐륜을 저지르고
무고의 대상이 된 남성피해자에게 오히려 죄를 뒤집어씌우고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과 조롱을 일삼는
그런 미친 페미사상이 사회에 당당히 활개치고 있는데 언론은 미화해서 보도하고, 정부는 그들을
지원하는 정책을 펴고, 정치권은 그걸 오히려 이용해서 표나 받으려고 하니...
정말 이게 나라냐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