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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09 15:14
저희어머니가요
 글쓴이 : Assa
조회 : 684  

61살 이신데 이명박 조지는걸 꼭보고싶다고 아픈다리 이끌고 엄지척 찍고오심ㅋㅋ다리아프다고 멀리안가시는데 이명박 이 십알새리 개객기는 디져야된다면서 갔다오심ㅋㅋ평소에도 닭 뽑은 동년들에게 찰지게 욕하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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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누벨 17-05-09 15:15
   
흘륭하신 분이네요 엄지척!
Habat69 17-05-09 15:17
   
무서운 한표?를 행사 하셨군요
저도 그바램이 이루어 지길 기대합니다
♡레이나♡ 17-05-09 15:19
   
오우 대단하십니다! 엄지척!! 고생많으셨어요 ㅎㅎ
마르소 17-05-09 15:20
   
이런 분위기면 어쩔수 없네요 맹박이는 꼭 조질수밖에 없겠어요
랄루이 17-05-09 15:22
   
말씀이 찰지시네요 ㅋㅋ
주갤러 17-05-09 15:22
   
저런분들이 이명박 뭐 잘못했는지 열거해보라면 말도 못하죠ㅋㅋ
     
끝판왕 17-05-09 15:59
   
일단 생긴게 좃 같아요.
애견사랑 17-05-09 15:22
   
ㅎㅎㅎ 

홍진영이 부릅니다.

엄지척
우짤끼고 17-05-09 15:23
   
오~!!! 오마니 엄지척!!
ultrakiki 17-05-09 15:23
   
멋지시군요.
마스터렉 17-05-09 15:30
   
조질 사람 여기 있습니다요~~~
햄돌 17-05-09 15:54
   
어머니께서 박력있으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