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에서 방송하고 있는 내용.
촬스 부인 김미경 교수가 의원실 보좌관에게 장바구니 목록을 불러주면
보좌관은 장바구니 쇼핑을 해서 집에 배달하기까지 했다고.
그리고 김미경 교수가 의원 보좌관을 개인적으로 부려 먹는 것을 촬스가 몰랐던 것도 아니라고 함.
김미경 교수의 원고 교정을 보좌관에게 주면, 촬스가 해주라고 지시했다고.
보좌관이 항의하면, 다 촬스 자기를 위해 하는 일인제 뭐가 문제냐고 말했다 함.
촬스 부부가 했던 일을 보면, 내가 기절해서 뒤로 넘어갈 지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