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군대가서 자유를 상실하게 되는데도 반란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가
자유란게 자연적인 것이 아니고, 인간의 본성을 거스르는 것이라서 그런거임?

2차 대전때 유태인이 독일군들에게 잡혀서 처 죽임 당하는데도 유태인들의 반란이 일어나지 않고 그냥 죽게된 이유가
자유란게 자연적인 것이 아니고, 인간의 본성을 거스르는 것이라서 그런거임?

이 논리면 님은 이런 덜떨어진 이념 알리려고 하는게 님의 자유가 아니라 누가 시켜서 하는 거란 것임?

혹시
반란이 일어나지 않는 것과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 분간 할줄은 암?
혹시
전체주의국가 혹은 사회주의국가 혹은 독재국가 혹은 군주제 국가를 만들고 싶음?
(칼 포퍼 언급하는 것 보니 그건 아닌 것 같은데... 오해 할 수 있는 문장 흐름이니 헷갈리지 않게 정리 할 필요가 있어 보임.)

댁이 이따위 글을 싸는 것은 자유와 본능의 결과가 아니라 억압과 복종의 결과임?

내 눈에는 자기 꼴리는대로 손가락을 놀릴 자유와 개소리를 싸고 싶은 본능의 결과로 보이는데?

우리 사회도 이해 못하는데

리북을 걱정?

반란으로 체제를 뒤집다 맞이할 죽음보다 나이들어 죽을 자유를 선택하는 것 아님?

자유는 본성이 맞지만 그 보다 앞선 본능들이 있죠.

생존과 쾌락을 쫒는...

본능에 따르면 권위있는 누군가에 충성하기만 하면 다 해주는 그런 편한 삶이 더 매혹적임.

댓가없는 수많은 가치들에 묶여서 허덕대지 않아도 그냥 맹목적인 충성만 하면 부귀와 권력을 줄 누군가가 있다면 인생 꿈 같은 거지.

북한사회는 자유를 억압하지만 모든자유를 억압하는것도 아니고 저항하면 죽을수 있으니까..거기에 대한 두려움 때문아님?..

전자도 자유전자가 많았다면 우린 생존할 수 없고 자연도 망가졌죠.
자유는 상당히 위험한 형태죠.

택배 상하차 3달하고 다시 말해보자

베트콩 유튜버의 어그로 영상을 하나 가져와서
뭔 북한이 어쩌고, 자유가 어쩌고 라면서 싸지르는 것임?
북한을 논할때 월남애가 잘 알겠음? 대한민국 사람이 잘 알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