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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09 12:48
어렵게 아침에 투표했습니다.
 글쓴이 : 김민주탱
조회 : 338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해 계셔 어제 와이프한데 투표 못할 수 있다고 했다가 한소리 듣기도 하고 패륜 어쩌고에 열받아 아침에 투표하고 병실에 와있습니다. 정말 열받아 오히려 투표하게 만드네요.. 엄지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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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놈 17-05-09 12:51
   
힘드셨을텐데 잘하셨습니다.
허까까 17-05-09 12:52
   
어머님 빨리 쾌차하시길~
우짤끼고 17-05-09 12:52
   
와이프분도..한가닥 하시는듯.ㅋㅋㅋ 잘하셨네요
Erza 17-05-09 12:55
   
투표 못한다고했다고 뭐라 말은 못하지만 대단하시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고생하셨습니다
향연 17-05-09 13:06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고생하셨어요
♡레이나♡ 17-05-09 13:09
   
엄지척! 힘드실텐데 투표해주셔서 감사해요 고생많으셨어요~!
followtheboat 17-05-09 13:22
   
쾌차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어렵게 투표하신 보람있을거에요.
현실부정자 17-05-09 14:03
   
어머님 쾌차하시길    그리고  감사합니다
크레스포 17-05-09 14:09
   
어서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엄지척!
활인검심 17-05-09 14:13
   
쾌유를 빕니다~
나물반찬 17-05-09 14:25
   
곤란한 상황에도 투표 잘 하셨네여. 어머니의 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