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종교에는 좋은 점이 많구나~
신자가 평안하고 행복해 보이네~
나도 자발적으로 교회 다녀야지가 아니라
폭력과 강언과 괴롭힘 수준으로 찐따붙어서
교회다니라고 사람 들볶아 댑니다.
모두 당해 봤을듯..
신자는 그렇다 치고 모범을 보여야할 목사들도
개판치는 문제가 하루 이틀 한두번도 아니며,
일반인들 인식은 범죄자들이 목사되는구나 합니다.
이웃 교회끼리
침례교니 개신교니 교파끼리
개독이니 신천지니 이단끼리
지네끼리도 단합안되서 맨날 쌈질에 폭력에 살인까지
대충 봐도 머리가 아픈데,
지네 뒤져서 천국간답시고
현실을 지옥으로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