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 증거나오고 증인들이 나오니까

입장 선회하더니만 물리고 찌그러진듯.

너무 싱겁게 찌그러진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끝까지 조져서 참여정부애 저런 누명 씌우는 애들에게 일벌백계의 본을 보여야죠.

문캠에서 고발하자
쫄아서  설치지 않는건지

아니면 뭔가 또 준비하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자기주장을  인정하는사람이  한사람이라도 나와야되는데
나오는사람마다  아니라고 말하고

당시 안보회의에 참석했던 인사들의 송장관의 메모가 잘못됐다는 증언이 나오고 민주당에서 관련 자료도 공개하고 비공개 자료도 넘친다고 하고 민주당에서 검찰에 고발도 하고 무엇보다  강력한 대통령 후보인 문후보가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고 했으니 바로 버로우 타고 두문 불출 하고 있겠죠.

우리나라는 대통령 권한이 최강이고 그걸 누구보다 잘아는게 외교부장관 출신인 송민순이죠. 좌시하지 않겠다는 한마디에 대통령 당선되면 검,경과 사정기관등 모든 공적 기관은  송민순의 적이 되는겁니다,

한마디로 정권 바뀌면 송민순 ㅈ 됐다고 봐야죠.  교수직도 사퇴한게 검찰조사를 대비해 배후를 숨기기위해 아마 외국으로 뜰려고 준비중인거고 대선이 끝나면 한국 뜰겁니다.

행동의 책임은 져야겠죠^^

송민순 그사람은 아마 실형까지도 가지 싶어요.

대선정국을 뒤흔든 상황이었고, 거짓증언이다보니 사안이 중함에 따라 실형까지 가지 싶습니다만, 나이가 있어서 아마 집행정지로 나오지 싶네요.

사실 이전에 NLL 거짓부렁 했던 새누리종자들 부터 족쳤다면 이런일이 없었을텐데, 그놈들도 징역 조금 살고 말았고, 진짜 범인들은 국회의원이랍시고 여전히 떳떳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