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갑니다
당시와 지금이 같은 상황인지~
그떄는 사법고시가 지금 30대 40대 만큼 어렵지 않았다고
누군가 말했죠
그때 사법고시 보는 사람들이 법대 상위권이 아니라
중위권 사람들이 봤었다고 인터뷰도 했었는데요~
지금은 개천에서 용난다 이런 소리 안나옵니다
받는 교육자체가 틀린데요 학교공부와 자율학습으로
하는 사람과 전문강사가 하나하나 찝어 주는 사람과
같은 조건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요즘 왜 다들 머니머니 하는데요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건가요
과거처럼 지금은 사법시험이 신분상승의 사다리가 아님. 솔까 지금은 사법시험 합격자들 대부분이 대학출신이고 대부분 명문대 출신 수재들이지 가난해서 대학을 못간 사람들이 아님..또 , 이들 법조인들 대부분은 서민의 편에 서서 대변하기 보다는 권력의 편에서서 특권을 누리기만 하였을뿐 사회적 계층 갈등에 전혀 아무런 역활을 수행하지 못했고 오히려 사시합격자들 출신으로 신분의 고착화되는 상황까지 오게되어 더이상 계층 사이의 이동수단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동의해서 폐지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