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만 민주주의라고 가르치지말고
민주주의 시민으로써 어떻해 민주주의를 실현하는지..
그 주체가 바로 ``나``라는 점을 기본 소양으로 가르쳐야 할듯 합니다.
아까도 대선 후보를 누구를 뽑아야 할지 모른다고
하는 사람이 지나가던데
저번 대선에서 박근혜를 뽑은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그런 사람일줄 몰랐다...`` 라는 말이었습니다.
그저 매일 밥먹고, 직장나가고 ,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쉬고, 놀고 , 세금내라고 하면 내고
때가 되면 군대가서 나라에 충성하면
민주주의 시민이 되는 줄 아는데...
민주주의와 국가를 위하는것이 자신에게 주어진 권력...
투표의 힘의 중요성과 가치를 가르쳐서
저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다시는 집권하지 못하도록
국민 교육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깨어있는 국민만큼 정치인에게 무서운 것이 없고,
정치에 무관심 할수록
지금의 행복이 깨질 수 있음을 필히 알고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