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기자는 님들이 아는 것처럼 정직하고 공명정대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은 언론계에선 아주 희소한 존재인데 한겨레에 2명 정도가 있고 과거 뉴스타파 초기 멤버 그리고 조선일보에 1명 정도가 있었습니다. 나머진 모두 비즈니스맨으로 보면 됩니다. 언론 윤리 책을 전가의 보도로 앞세운 비지니스맨...
녹음 파일 들어보면 주진우의 쥐새끼 같은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정봉주 혼자 놔두고 유럽 도피하는 것 보면서 참 기가 찼었는데 지금도 그런 쥐새끼 짓 하네요. 잘 들어보세요. 좌파 양심이라는 주진우의 쥐새끼 엠비와의 동질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