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가 눈앞이죠

같은 생각입니다.
그냥 대선용일 뿐이라고 봅니다.
남는 게 있다면
'적폐당의 대선후보 였다' 정도

자한당의 실세들은 여전히 친박,양박,골박들이고 '박근혜에게 향단이'라고 한 홍준표를 선거후에도 대표로 내세울 것 같지는 않음. 지금이야 원체 급해 지푸라기 잡는 것이지...
서청원,최경환과 십상시들이 세를 동원해서 다시 홍준표 몰아내고 실세 잡을 것으로 봅니다.

자유당에 대부분이 친박인데 당권을 준표한테 준다?ㅋㅋ말도 안되는 소리죠
보수 집결 시키는데 이용만 당하고 팽 당할겁니다.
국민당도 마찬가지로 지원이와 찰스도 대통령 안되면 책임론으로 정치 생명
끝날거로 보임

홍준표가 당대표까지 한사람인데 그냥 당하고만 잇을까요
배신자 13명 입당시킨이유가잇음

그나저나 오늘 오후 6시쯤인가  mbn  대변인 토론하는데.. 자유당 대변인도 걍 개쓰레기던데요.. 그거 보면서 느낀건..
박사모 일베 벌레들은 자한당이나 홍준표가 지들을 개돼지로 보는걸 알까 하는거... 불쌍해지더라구요 허..

홍준표 절대 당하지 않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정치인들은 눈앞에 놓인 선거만 바라보고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들이 지금 최대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이 차기 총선이겠지요 차기 총선때 친박 옷을 입고 나올 수 있는 곳이 대구 경북지역 뿐이 겠지요 자한당이 그곳만으로 만족할까요? 친박이 아닌 다른 인물이 당대표가 되야 다른 곳에 기웃거릴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는 그런 인물이 없어요 박근혜의 레이저 덕분에 지금도 없다면 나중에도 있을까 흠 글쎄요.. 그리고 꿀냄새를 맡고 홍준표 밑으로 모일 사람은 충분히 많을 거라고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