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후보가 속한 공당이 집권해도 건제세력이 돼 버린 제 3당하고의 교분은 힘들 듯 합니다.
그럼 전 정권이고 선진화법을 넘어서려면 표결 180석을 바라 볼 제 2당하고의 교분이란 필수불가결인데 그렇게 제 2당이 원하는 정책을 통과시켜주다 보면 사실상 정권연장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방송에서 보면 대외적인 자리에서 제 1당과 제 2당의 후보가 대화 많이 하는 것 같던데,, 아무렴 제 2당이 대북정책이라면 양보해 주겠지요..
문제는 이 구도가 새정부 임기 중 만 3년하고도 1개월이라는 거지요.
제 2당은 대북정책을 양보해 주면서 다시 안보정국으로 집권을 노릴 듯 합니다.
※직접 특정 당의 명칭을 표기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서 번호 표기로 대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