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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07 01:06
김정남 김한솔 부자와 문재인 한완상 전 통일부 장관 커넥션에 관한 현직 기자의 글 1
 글쓴이 : 바라데로
조회 : 539  

문재인 후보의2012년 선대 위원장이었던 한완상 전 통일부 장관과 이상돈 국민의 당 의원, 국정원 직원 그리고 CNN유럽 지사장인 ATTIKA SHUBERT, 산케이 신문 구로다 특파원, 한국인 최초 퓰리쳐 상 수상자인 뉴욕타임즈 최상훈 기자와의 인터뷰 녹음 파일들이 올려진 유튜브 파일 주소는 https://www.youtube.com/channel/UCchtrowi6_yYT1NRYy98TOw  입니다.

먼저 제가 익명의 글을 올리게 점에 대해  글을 읽는 분들의 깊은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간략하게나마 소개를 하자면, 저는 현직 기자이며 구체적인 언론사 명은 말씀 드리지만 대략적으로 국내 10 언론사에 속한다는 점만 알려드리겠습니다.먼저 엄청난 논란을 야기할 있는 통일부 장관이자 문재인 후보의 2012 대선 선대위원장이었던 한완상과 문재인 그리고 미국의 카터 재단이 연결된 김정남, 김한솔 프로젝트는 지난 2011년부터 소문이 돌았었습니다. 최초 중앙일보 기자들과 조선일보가 소문의 진원지였으며 2011 10 김한솔의 보스니아 모스타르 국제학교 입학 요미우리 신문과 중앙일보 기자들이 특별 탐사 팀을 조직하여 취재에 나서서 당시 김정일이 언론에 말했던 보스니아 학교 입학 결정 사유인  "홍콩 국제 학교 정원이 차서 어쩔 없이 보스니아로 보냈다" 라는 말이 완전 거짓임을 밝혀냈지만 외압으로 인해 취재팀이 해산되고 이상의 추가 보도가 금지되며 언론계에서는 여러 가지 풍문이 나돌던 시점에 조갑제 닷컴과 SBS 기자를 통해 프로젝트에 대한 소문이 증폭되었었는데 결국 당시 박근혜 당선에 묻혀서 잊혀졌었습니다. 역시 당시에는 소문의 진위가 불분명하고 무엇보다 대선 직후 상황 취재에 떠밀려 잊게 되었습니다.

간략히 소문에 관해 말씀드리자면,
1. 김정남 아들 김한솔의 보스니아 모스타르 국제학교 입학은 김정남의 가족에 의해 결정되어진 것이 아닌 한완상 통일부 장관과 미국 카터 재단, 티토 유고슬라비아 대통령의 손녀딸이자 보스니아에서 영웅시 되는 존재인 Svetlana Broz 의해 만들어진 일종의 플랜의 일부분임. 플랜의 내용은 이명박 정부의 대북 봉쇄에 직접 부딪치지말고 과거 김일성과 의형제 관계였던 유고슬라비아 대통령 티토의 손녀딸인 유명인사 Svetlana Broz 그리고 지난 1977티토 대통령과 함께 박정희를 제외한 북미 정상회담을 추진했던 카터 대통령의 주도하에 민간 주도 대북 지원 교류를 시도한다는 내용이었음.
2.  플랜을 만든 사람의 이름은 김성수이며 그는 한완상, 이상돈 교수(지금은 국민의 의원), 인요한 세브란스 병원 외국인 진료센터 소장 ( 원래 김대중 계열로 분류되었다가 박근혜 정부 지지로 돌아서서 당시 차관 임명되었다가 동교동계로부터 배신자로 낙인 찍혀 낙마하였으며 주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현재 싱가폴, 홍콩에서 무역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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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GARno6 17-05-07 01:16
   
조갑제에서 한번 웃었다.
박제함.
CIGARno6 17-05-07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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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GARno6 17-05-07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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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GARno6 17-05-07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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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슥 17-05-07 01:18
   
현직 기자라는 놈이 익명으로 글을 왜 남길까? 그것도 선거때에?
 
하여간 쓰레기들이 하는 짓이란.. ㅉㅉ
구름아래 17-05-07 03:06
   
ㅄ...
테l드l곰 17-05-07 03:37
   
공작이 아주 더럽네요.
테l드l곰 17-05-07 03:37
   
썩은냄새가 풀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