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먼저 산케이 구로다 기자가 현재 무직이라는 글 올리신 분은 언론사 출신인 것 같습니다. 님 말대로 현재 그는 거의 무직 상태이지만 김정은 요리사등을 통해 김정남 다이렉트 연락처를 가지고 있어서 한, 일 정보 기관들도 북한 관련 사안이 생기면 그에게 손을 벌립니다.
2. 신고 운운하며 귀엽게 노시는 문빠 잔챙이 분들 보이는데 이미 녹음 파일과 자료는 민주당 측에 지난 3월 중순 제공되어졌고 민주당 소속 의원 2명에게도 이미 알려주었습니다. 아마, 그들의 하얗게 질린 목소리가 녹음된 파일 들어보면 아주 웃길 것입니다. 저를 협박하는 당신같은 수준과 레벨의 인간들의 그 무능함과 어이없음에 대한 창피함때문에.
세상은 매우 복잡하고 무서운 곳입니다. 그런 저렴한 마인드로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왔는지 궁금합니다.
3. 저는 신의를 중시하는 사람인데 문빠들 당신들은 제게 백번 절하고 감사를 표해야 합니다. 녹음 파일 다 들어보세요. 그 내용이 3개월전에 폭로되었다면 지금 1위는 홍준표였을 것입니다. 아님 황교안이었거나...저는 민주세력에 결정타가 될 이 사안을 막기위해 당사자인 김성수씨를 설득할려고 무려 60만원을 국제통화비로 날렸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정말 절박해서 였습니다. 한번만 더 버르장머리 없는 배신과 배덕의 언사를 내뱉으면 참지 않을 것입니다.
4. 녹음 파일은 극히 일부분이고 이제 순차적으로 계속 더 공개 될 것입니다. 이미 승자는 사실 상 결정되었기에 공개하는 것입니다.
5. 그리고 당사자인 김성수씨가 러시아 정보기관인 SVR과 FSB에서 조사받은 후 그를 망명객처럼 보호해 준 사람은 현재 주 북한 대사인 마체고라(마테고라) 대사입니다. 이 사람은 지금 트럼프 댙오령으로부터도 러브콜을 받는 위치에 있습니다. 왜냐면 평야에서 중국대사보다 더 영향력이 커졌기 때문이며 푸틴 직계 라인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