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차츰차츰(중국,동남아,일본 등 여러국가로) 진출하는 한국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그래서 일본은 한국을 분석합니다.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그것을 그대로 믿습니다.
"일본의 콘텐츠도 저력은 있지만 홍보방법이 부족하다.",
"한국은 정부 차원에서 홍보 자료를 만들어서 외국 방송국에 제공하는 등
정부 차원에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오히려 정부가 간섭을 하지 않았기에 성장할 수 있는 사실은 모른채로.
이때부터 일본은 한국을 보며 국책! 국책! 주장합니다.
그리하여 일본은 쿨재팬을 시작하게 돼죠.
아래 영상은 쿨재팬 시작 관련보도 내용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REW7EnRrjc
급기야
혐한들이"한류는 한국 정부가 돈을 뿌려서 만들어낸 억지 현상"이라고 주장하기까지 합니다.
쿨재팬이라는것을 도입한 일본정부는 이후 보기좋게 실패하고 맙니다.
오히려 정부가 간섭을 하지 않았기에 성장할 수 있는 사실은 모른채로.
아직도 국책 국책 거리는 중입니다.
그게 아니면 일본은 한국 엔터테이먼트 산업을 설명할수는 없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