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는 여성단체 정부세금 펑펑쓰니깐 경제원리를 모름
물건을 내놓으면 누구 구매를 합니다 소비자입니다
물건이 없으면 소비자가 구매를 할수 있습니까? 당연히 못사줘
단종된 물건을 소비자가 구매를 할수 있습니다? 당연히 못사줘
그러면 성매매로 가봅시다
물건(여자) 구매자(남자)
여자가 성매매를 안하면 남자가 성을살수 있습니까? 당연히 못사죠 성을 파는 여자가 없기때문에
성매매를 없애려면 성매매공장(물건)을 만드는 사장을 족쳐야겠죠
그러면 남자들이 성을 사고 싶어도 못삽니다
남자보러 성을 안사면 된다고 말하는데 물건을 판매를 하는데 안사는 소비자가 어디 있습니다
마트에 물건있는데 물건 안살겁니까? ㅋㅋㅋㅋ
그러니까 파는자 사는자 다 처벌하라고
사는자만 처벌하겠다니 파는자들이 설치잖아 처벌 없다고
파는자들이 설치는데 그게 왜 사는자들의 착취야 파는자들의 사기상술이지
팔면 안되는 걸 팔겠다고 설쳐대는데 이건 사는자들이 속고 있는 거지
제대로 하려면 사고 파는자 다, 특히 파는자들을 더 처벌해야해 마약범 처벌같이
포주라는 존재들만 조지면 알아서 사라질것으로
보입니다. 포주 적발되면 10년 형 때려버리고 벌금으로
모조리 국고로 환수해 버린다면 성매매는 대한민국에서
사라질것으로 보이네요. 술집 2차도 포주로 엄벌하면 업주들이
알아서 관리를 할것이고 음성적으로 전화방이니 채팅 카톡등
성매매가 이루어 지는것은 남자든 여성이든 폭탄을 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발시 미성년자가 있다면 성매매를 한 남성에게
미성년자 특별법등을 만들어 강력한 처벌을 한다면 미성년자는
음성적으로 성 매매를 할수 없는 환경을 만드는 동시에 보호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포주만 조지면 음성적으로 숨어들것이고
그속에서 미성년자가 존재할수 있으니 걸리면 인생 끝장 난다는 공포가
있다면 사는 사람이 알아서 조심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