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하실 줄 알았습니까?
이 파렴치한...을 어떻하면 좋지?
국회의장이나 되시는 분이 공개장소에서 처녀를 성추행하시다니 각성하십쇼.
증거도 있는데 억울하다고 하지 마세요.
곰탕집 열사는 만졌다는 증거도 없이 여성의 증언만으로
성인지감수성 판결로 6개월 실형 살았습니다.
악법을 만드신 분이 책임도 지셔야 됩니다.
아이가 있는 화목한 가정이 당신들의 그 악법으로 철저하게 파괴되었습니다.
곰탕집 열사에게 속죄하면서 1년만 감옥에서 반성하다 오십쇼.
정의의 여신 디케는 오른손에는 칼, 왼손에는 저울
그리고 눈은 감고 있습니다.
법의 잣대가 권력자에게만 자비로운 나라는 법치국가가 아닙니다.
이게 나라입니까?
토달면...?
확 마...촛불 들어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