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님이 남녀갈등 조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적반하장이군요.
여기 게시판에서 페미무새 노래부르시던 분이 저보고 남녀갈등 조장했다니, 아이고...
그리고 전 서울 토박이에 조상이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다 섞여 있답니다. 무슨 지역감정을 조장했을까요? 왜요? 그것도 님의 적반하장이랍니다. 님 지역편견에 대해서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서 평가를 하는게 지역감정 조장인가요? 님 정치성향은 관심없는데 함부로 인신공격을 하는게 아니랍니다.
마치 페미들처럼 페미가 싫어서 페미편을 드는 모순을 저지르는 분들이 있네요.
글쓴이 말대로 당만 바꿔서 자한당 의원이었다면 꼬시다 라고 했을거 같네요.
하지만 저 행위를 성추행이라고 말하진 않을 겁니다. 아닌건 아니니까요. 저런 행위가 성추행이 된다면
댁들이 걱정하는 남성입지는 더 줄어들고 악용하는 사례는 더 나올겁니다.
페미공화국이니 성인지감수성이니 하면서 문희상 성추행이다 라고 쓴분들 다른글보기 하면 문재인이나 현정권 욕한글 꼭 하나씩은 있네요. 솔직하세요. 현정권이 싫고 이런일 터져서 고소하다고.
사실 이게 뭐 이슈나 될 일입니까. 그리고 문희상 잘걸렸다라고 좋아할거면 적어도 저 미친짓한 자한당 여성의원들 비판도 같이 좀 하던지. 대놓고 가해자 편들면서 이성적인척 논리적인척 하지 맙시다.
니도 편드니 어쩌니 할까봐 미리 말하는데 내 댓글 검색해보면 페미 때문에 민주당 여가부 욕한글 많으니까
참고하세요.
장자연 사건은 이 사건과 연결짓는데 무리수가 있네요.
사람마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게 다를 수 있습니다.
김학의 장자연 사건은 오래전부터 은폐정황이 보도된 사건이라 많은 사람이 범죄사실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윤지오의 증언은 참고해서 조사하면 되는 증인 중 하나일뿐입니다. 그 사람이 옳고 그른가가 중요한게 아니예요.
다툼의 여지가 있으니 누구편을 드는게 꼴페미스러운일은 아닙니다. 반페미라고 무조건 남성편을 드는건 아니니까요. 반면에 곰탕집 사건에서 분개했던 사람들이 그보다 증거가 확실한 문희상 사건을 성추행이라 주장하는거야말로 모순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