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질병이 문제 되기 시작한 후는 이미 우한에 봉쇄령이 내려지면서 부터.
2. 지금 확진 판정 받은 중국인은 전부 그전에 들어온 사람들.
3. 게다가 우한 출신이거나 우한에서 온 사람들은 능동적 방역 대상자로 이미 분류 추적 감시중.
4. 우한시 다녀왔다고 본인이 이야기 하기 전까지 알수 없으므로 정부는 전수 조사 명령.
5. 따라서 우한시 봉쇄 이후 우한시를 탈출해서 한국에 들어온 중국인은 공식적으론 없음.
-> 관심법이라도 발휘해서 마구니가 낀 우한 사람 색출해야 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