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서 질본의 1339상담사 모집관련해 딴지를 걸었는지 해명보도자료를 올렸더군요전문지식없는 초보알바를 뽑고 있다고 비난했나본데1339연결이 안되어 문제가 되었던 참이라전문인을 뽑을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건 이해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질본이 바이러스와 싸우기도 벅찰 지경일텐데 자한당에 언론에 이 상황이 참 기가막히네요
아산진천 길막도 기막히고정부에서혹 자원봉사자모집을 하게되면 개인적으로 응할 용의가 있습니다만채널 좀 열었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