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이야기 하는 내용은 정부에서 공식 확인된 내용이 아닙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일단 바이러스 최초 유출장소는 우한 시장이 맞다고 합니다.
문제는 그 우한시장에서 팔던 동물 일부가 우한내에 있는 바이러스 실험실에서 나왔다라는 겁니다.
원래는 실험후에 전량 폐기가 됬어야 되는 건데..
이걸 돈을 벌 목적으로 중간업자가 시장에 몰래 내다 팔았다는 겁니다.
(뭐 이시점에서 쓰다가 버린 마스크도 재활용해 다시 파는 중국 클라스를 생각하면 세삼스럽지도 않은 내용입니다)
그리고 위 사실이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는게
야생동물 같은 경우 해당 질병이 발병하는 주기가
사람 같은 경우 2주
동물 같은 경우 5~6일 이라고 합니다.
보통 야생동물을 사냥하고 운반하는 과정이
사냥후(개인거래나 소매업자들) 개인창고에 보관되는 기간이 보통 2~3일
그걸 도매창고로 옮기고 시장까지 이송하는데 평균 3~4일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위와 같은 정상적인 유통과정을 거치면 바이러스 감염된 야생동물은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하다고 하내요
그런데 위 과정을 거치지 않고 실험후 폐기됬어야 할 동물들이 불법으로 시장에 유통됬다면
유통기간이 짧아지기 때문에 바이러스 보균자인 동물들에게 증상이 확인이 채 안되는 시점에서
시장거래가 될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런 이유 때문에 최초 발생지는 우한 시장이 맞는데
바이러스 유출은 박쥐고기 섭취나 이런거 보다는 실험실동물 유출로 인해 발생한게 맞다는 소식이 있다고 합니다.
100프로 정확한 정보는 아니니 참고들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