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당연한 일에 참....
인터뷰중 우한사람을 따뜻하게 봐달라는 부탁을 보며 가슴이 아픕니다.
우리국민들간 불필요한 증오과 갈등을 부추키며 국민화합에 반하는 분들, 왜섬분인지 모르겠지만 전혀 바람직하지 않고 특히 지나친 게시물 도배와 선동 날조로 대중을 기만하는 것은 여기 사이트 차원에서 관리가 필요한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하도 주변국등의 키보드전사(?)들이 없는 말 있는 말 만들어 온갖 험한 말과 선동과 공격에 치받다 보니 그래서인지 여기도 점점 같이 험악해주고 닮아가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 좀 안타깝습니다.
이전보다 게시판 글들이 너무 많이 달라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