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경정예산안(추경)이 제출된 지 100일째 되던 지난 2일, 여야는 우여곡절 끝에 추경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했습니다. 6조7천억원이었던 정부안에서 8567억원(12.8%)을 삭감하면서 가까스로 만들어낸 합의였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추경이 2013년에는 102억(0.1%), 2015년에는 691억(0.6%), 2016년에는 1054억원(1%) 삭감되는 데에 그쳤던 것과 견주면 상당한 수준이지요.
안타깝네요~~~ 민주당이 을마나 신뢰를 잃었으면...ㅉㅉㅉ
저게 다 민심따라 가는거라~~~ 민주당도 중공당하고 운명을 같이 할듯합니다~^^
뭐 잘하는게 있어야 쉴드를 쳐주지 ...
마음이 안가는걸 어쩌라고~~ㅋ
중국인만 바라보는 ... 한국인이 안보이나~~ 나 참 한심스럽네~~~
이시국에 공수처하고 자치경찰이 그리 마음에 걸리데~~ 민주당아~~~
중국공안 그대로 붙여놓기해놓고 이게 통해라거라고 생각했냐~~~
꿈깨~~~~~~
중국몽은 ~~~ 개꿈여~~~~~~~~~~~ 좇나 웃기네 ㅋㅋㅋㅋ
진짜 욕나오게 하는 어그로글이네요.
IMF하나만해도 정당해산하고 정치은퇴했어야될 세력이 지금 자칭보수라는 집단입니다.
그때 터진게 아직까지도 우리나라 경제에 상처가 남아있는게 현실인데. 도대체 어떤 정책이 부자와 중산층을 늘리는건지 말좀 해보시조. 어그로 끌면서 욕이라도 하길 바라는거 같은데. 그리고 가장웃긴게 부자를 늘린다? 그건 강제적으로 늘릴수가 없어요. 진짜 어처구니없는 말이네요.
올 1분기 건보적자 작년보다 3배 증가···건보공단 "계획된 적자" 주장
건보공단 "올 3조2000억 적자…
“눈 가리고 아웅도 분수가 있다. ‘문 케어’ 시행이 주요 원인이 된 건강보험 적자 발생에 대해 공단이 너무 무책임하게 이야기하고 있다”며 “적자폭은 앞으로 계속 늘어나 2025년이 되면 누적자가 10조 원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공단은 주어진 책임을 다해 마땅한 대비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02-0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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