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참가자는 "박근혜 대통령은 2015년 메르스 사태 때 마스크를 쓰지 않고 현장을 누볐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겁쟁이처럼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 지도자 자질이 없다"고 비판했다.
서울 도봉구에 사는 윤태봉(80)씨는 "하나님 나라 일을 하면 전염병에 걸리지 않는다. 성경에 다 나오는 이야기"라면서 "코로나바이러스가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201165400520
아래 다중이 버러지 토왜 알바의 지지 먹사 시위자들의 개솔 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