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도 하나 만들어서 잘쓰고있음
지역상권에서 10억이상 매출인데는 안되는게 흠인데 20억이상으로 바꿔줬으면 좋겠더군요

조사도 안하고 주장하는게 교수 수준이 참 낮구나 생각했네요

지역화폐는 지방에 자금의 유출을 완화하고 지역상권에서 돈을 순환시키는 효과를 준다

저거 성남에선 한~~~~참 예전부터 쓰던거 ㅋㅋㅋ

조또 모르는게 교수라고 책만본 교수같더군요

저정도 수준이면 학생을 맡기면 안된다 주류경제학에서도 인정하는 건데

좌좀 새퀴들은 하나같이 덜 떨어진 새퀴들 뿐이네.

지역화폐는 그냥 개쓰레기 정책으로 국가 전체적으로 보면 엄청난 재정손실을 야기하는 제도야.

각 지역들마다 재정건정성도 다르지만, 대부분 정부재정에 의존하는 형태지. 이런 와중에 지역화폐라고 하면서 퍼주기 시작하면 결국 국가정부재정이 감당 안되는 사태가 초래된다.

지역화폐를 각 지자체들마다 우후죽순 만들면서 거기에 들어가는 재정은 누가 책임지냐? 국가 통제가 쉬운것도 아니고.

지역경제 도움 주는 제도라면서 정작 그 재원은 차후 국가에게 손 벌리는 게 좋은 제도냐? 기재부 입장에서 지역화폐제도가 우후죽순 나와서 지 멋대로들 써 제끼면 관리도 힘들어지고 폭탄되는거지.

ㅋㅋ 무슨 부도회사 어음발행처럼 말하네
그럴거면 진작에 지자체에서 한 탕 했겠지
근데 어쩌냐? 매년 감사하지 회계하지 그렇게
구멍가게 식 화폐발행되면 대구가 저모양 되겠니?
권영진이가 아마 몇백조는 발행했겟다.

지역화폐가 말이 화폐지 그냥 지역에서만 사용하게끔 하면서 지자체가 지원금 주는 형태인데, 그 재원을 어떻게 마련하겠냐는 거다. 이게 부자지역과 그렇지 못한 지역들이 차이가 생기는데 말이다.

게다가 그 관리하는데 인력과 돈이 낭비되는데, 이게 전국 각지에서 지들끼리 각자 만들면 효율성 측면에서 최악이야. 즉 세수 걷어서 비효율적으로 낭비하게 되니깐 경제학적으로 최악이라고 하지. 그럼 좋다고 하겠냐?

지원금 주면서 각 지역마다 다 따로 관리하는게 얼마나 비효율적이냐?

지역마다 각자도생하는것도 아니고, 정부지원금 받아서 운영되는게 우리나라 지방재정의 현실인데 말이다. ㅋㅋㅋ

그거 다 계산하고 주는거니까
너같은 멍청이는 신경쓰지 말어라
아무 대책없이 퍼주는게 아니란다
공무원들이 하는일 없어 보여도
그런거 다 계산해서 결제 올리고 통과 되니까 하는거야

기본적으로 지역화폐에 대한 기초적인 부분도 모르고 그냥 얘기하시는 분이란건 알겠네요.
재원을 어떻게 마련하냐니? ㅋㅋㅋ
저 지역화폐 금액의 상당수가 민간재원이라는것도 모를 정도면
지역화폐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하실 필요가 없을거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 님이 지역화폐에 대해서 아는건 그냥 그 이름만 가지고 뇌속에서 생각하신 부분이 다인거 같습니다.
본문 영상속 교수랑 도찐개찐인거 같네요.

5년이 지났습니다 했을때

교수 얼굴 클로즈업했어야지 ㅋㅋㅋㅋㅋㅋ

썩소를 봐야 하겠는데

ㅇㅈ

지역화폐 나와서  지방 경제가 살아 나고 있지요  . 물건도 할인액수 만큼 저렴하게 사고  있지요. 좋은 제도 라고 보여집니다.

이미 수십년 동안 아무 문제없이 각 기업들이 발행하는 어음도 쓰이고 있고,
정부 공식 화폐가 아니라도 그런 어음 계열들은 이미 동아시아 역사에서 수백년 이상 쓰였고,
서양 역사에서도 사설 은행이 발행한 화폐 보증서들이 화폐대신 쓰인 역사가 거의 천년인데,
경제학부 교수란 쉐끼가 무신 개념말아 먹은 개소리인지...
화폐란게 상호간에 약속일 뿐인데, 달러가 기축통화 된지 천년 만년 되었나?

지역화폐 개념을 아예 모르는 교수네요 ㅋㅋ 아이고 창피해

야당에서 영입한 이유가 있구만 ..

상품권이 더쓰기 불편한데도 아직 까지 살아있다는건.....

요즘 저런 기본도 안된 교수들 대학들마다 넘침

미통당 선대위원장~
역시 무식한 미통당

여기 댓글에도 멍청한 놈 한명 있네, 지역화폐 성남시장 시절부터 쭈욱 해와서 경기도까지 진행되어 있는데 그 지역 소상공인들이나 자영업자, 실제로 사용하는 주민들 전부 별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정착된지 몇년째인데 그걸 1년안에 망한다고 뻘소리를 한게 저 교수라는 양반임. 진짜 초딩도 아니고 기본지식도 없이 토론 나온 개차반 교수임 ㅋ 근데 더 큰 문제는 저 교수라는 양반이 미통당 경제 정책 만드는 사람이라는 거임. 영상보면 누구나 느끼겠지만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변호사 출신 행정가한테 책상머리에서 책이나 훑은 탁상 교수가 처 발리는 영상임

이건 뭐 그냥 이상한데요?

원래 섭외된 패널이 빵꾸나서 갑자기 대타를 섭외한건가?
아예 기본적인 개념과 사실관계부터 전혀 파악 못하고 들어간 수준의 얘기를 하네요.

똥 좀 그만 싸고 꺼져라, 토왜 모지리 칼리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