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의 주주나 지주회사까지도 같이 벌받아야되는건지 책임자를 찾고 공분을 막기위해서
그럴수 있다지만 언론도그렇고 정부도그렇고 바지사장이란것도 웃기고 보통 큰회사들은 전문경영인이나
경영인을 많은 년봉을 주고 일을 시키잖아요 주주나 지주회사가 그 회사 사고나라고 생각하는건 바보같은
짓아닌가요? 이건 좀 아닌것 같아서 참고인조사나 기타 여러가지등을 조사는 할수 있지만 감정을 자극해서
엉뚱한 사람들 족치는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경영자대표와 간부들과 선장, 선원들이 욕먹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지는건 맞지만 주주가 도의적책임정도는
모르겠지만 경영에 참여하지 않는 이상은 책임저야할것은 없는거죠?
세모사건의 관련자의 아들들이 주주라는데 부모가 잘못했다고 아들이도 같이 욕먹는것도 잘못된것 같고
가슴은 뜨겁지만 머리는 차가워야 할때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