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엔 현제 3~4천톤급 이상가는 잠수함이없습니다.
기껐해야 2천톤미만인데 무슨수로 최소 6천톤이상의 여객화물선을 들이받아 옆으로 쓰러지게할런지요.
질량의관점에 의해서도 쓰러트리는것이 불가능할뿐아니라 설사 들이받았다쳐도 기껏해야 여객선에 구멍을 낼수있다는 가능성정도인데 중요한건 그렇게 잠수함이 여객선을 들이받았다 치면,잠수함의 톤수에 몇배의 무게을지닌여객선에비해 톤수가 작은 잠수함은 개차반되고 침몰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그런식의 사고가 발생하면 최소한 충돌직후 사고수습을 위해 침몰하는중이 아니라면 수면위로 부상을 해야한다는 말입니다.
진짜 말도안되는 돌머리들의 음모론인거지요.
주변에 무슨 굵직한 사건만 터지면 이를 정략적으로 안보적으로 이용해처먹거나 대한민국내부에 혼란과 분열을 획책하려는 쓰레기들이 많아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