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의 효율성을 주기 위한 장치 그 이상 이하도 아니죠..
다이버 내려가고 올라올때 체력소모나 이런게 없어서 좀 더 오래 활동할 수 있다는거하고..
그래서 사고 초기에 이걸 왜 빨리 투입하지 않았느냐 가 핵심 논점이고
이거에 대해서 조류때문에 안된다 별로 효과 없다 이게 쉴드의 중점이였죠..
특히 조류때문에 안된다..
근데 어제 조류 상관없이 들어가서 한시간 정도 했죠..
그러면 이제 그 쉴드 다 깨지는거고 언딘의 역량과 왜 구조에 모든 걸 총동원하지 않았냐는 비판은 여전히 있
는거죠..
그리고 이건 수많은 구조 초기 문제의 하나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