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5-02 10:11
조회 : 800
|
[인터뷰:송국빈, 다판다 대표]"돌아가신 우리 희생자들, 유가족들 정말 너무 죄송합니다."이렇게 사과의 말을 끝낸 송 대표 얼굴을 가린 채 급히 택시에 올라타는데요.어찌된 일인지 택시가 출발하지 않습니다.빈차라는 불이 들어온 택시 안에는 얼굴을 가린 송 대표만 보이고요, 정작 택시기사의 모습도 보이지 않는데요.알고 봤더니 택시기사 송 대표에게 기자들이 왜 따라오냐, 혹시 청해진과 관련된 사람이냐고 물었다고 합니다.확인한 겁니다.송 대표가 우물쭈물하면서 대답을 하지 못하자, 청해진과 관련된 인물인 것을 눈치챈 택시기사는 당장 내릴 것을 요구했습니다.급기야는 운전석에서 내려 조수석으로 이동해서, 송 대표를 끌어냈다고 하는데요.택시기사도 국민의 한 사람, 자기 한 몸 챙기기에 급급한 모습에 같은 분노를 느끼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지 차 타고 오지 왜 택시탄다고.,...
대한민국 누가 니들을 반길까???
|
결국 정의는이기고 언플은 언플로 망하리라...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