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14-05-14 17:07
"선생님 의무를 다한 니가 장하다"
 글쓴이 : 삼촌왔따
조회 : 868  

기사 이미지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 방파제에 단원고 2학년 교사인 고(故) 이지혜 씨의 유가족의 메시지가 담긴 노란 리본이 내리는 비에 젖고 있다.
 
 
 
 
 
스승의 날이네요...
 
선생님들의 명복을 빕니다...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결국 정의는이기고 언플은 언플로 망하리라...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롱사태 14-05-14 17:46
   
저마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