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유람선 총 220대 정도 되는데 안전관리 받은곳 하나도 없답니다 그리고 선장 선원
구원파 아니라고 뉴스난게 언젠데 아직도 선원 선장의 책임을 구원파의 책임으로 돌리나요
오대양 사건역시 이미 무혐의로 구원파랑 상관없는데도 노골적인 언론보도로 사람들 시선 돌릴려고
언론 조작중입니다
김어준의 kfc 세월호 3대의문 이나 뉴스타파 노컷 뉴스등 확인하세요 그것 보면
구원파가 부실정부 덥어주는 국민들 시선 끌기용 정부의 아이템일뿐임니다 즉 희생양입니다
참고로 검찰이 유병언을 압박하고 조사하는 이유는 단지 청해진 운영에 관여했나 안했나
이것 뿐입니다 지금것 최측근 8명 구속시키면서 아직도 경영 관련한것 못찾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들이 계속 세월호 사건이 해수부나 정부의 잘못된 구조에 시선으로 다시 돌아오니
구원파로 언론으로 시선을 끌어놓고도 유병언의 죄를 못찾고 있으니 다급한 나머지 검찰에서 강제
소환 요청한 상황입니다
구원파는 예전 오대양 사건때도 표적수사와 언론의 노골적인 기사로 인해서 오대양과
상관없는데도 마치 광신도 집단인양 안좋은 이미지가 언론으로 통해서 국민들에게 보여지죠
그당시 유병언이 그 일로 4년형 감옥살이를 하게 되는데요 그런데 32명을 죽인 살인사건이왜 4년형
밖에 안될까요? 즉 오대양 사고와는 무혐의 였으며 4년 형은 돈을 빌려주고 안 갚았다는
혐의로 4년형을 받게 되는되요 이것 또한 그당시 돈을 빌려본적이 없다고 유병언의 주장과는
다르게 그대로 형이 진행 되었습니다 이때 당시도 참고로 유병언은 검찰조사 나갈때
피의자가 아닌 참고인조사로 당당하게 검찰 조사에 응했지만 오대양 사건이 아닌 엉뚱한
돈 안갑았단 명목으로 바로 구속이 됩니다
지금도 예전과 비슷합니다 세월호 사건과 직접적으로 무관하며 어찌보면 100억이 호가하는
자신의 재산 배를 잃은 피해자임에도 언론은 상관도 없는 오대양을 운운하며 경영이 아닌
기업 세금탈세나 힁령에 관한걸로 국민의 시선을 돌리고있는것이죠 하지만 한달이 지난 지금것
아무것도 찾지 못하고 있는게 검찰의 현 위치입니다
이번에도 유병언이 조사를 임하면 분명 세월호랑은 상관없는 죄목으로 구속영장 발부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왜냐면 언론이 이미 유병언을 죄인처럼 만들어 놨기 때문에 이상황에서
유병언이 죄가 없음이 들어나면 구조수사에 관한 뉴스보다 구원파를 더많이 다룬 언론들도
국민들에게 원성을 듣게 되는 상황입니다 즉 검찰이나 언론에겐 어떻게든 유병언을 집어 넣어야
하는 상항인것이지요
하지만 예전 한번 억울하게 당해본 구원파 신도들은 과거의 정부를 믿었던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 검찰 조사에 응하지 않고 세월호 사고를 공정하게 해수부나 언딘 해경들도 똑같은 위치에서
조사해 달란 소리를 내고 있는 중인겁니다
지금 피해자 가족들역시 왜 청해진에 항의하지 않고 정부에 항의하고 촛불시위까지
하고 있는지 잘 되집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답이 나올듯 합니다.
순둥이님 우리나라 사업구조를 모르신분이시군요 우리나 사업장 전체중 60%가 비정규직입니다 그중에 현대나 삼성도 업체에 일을 맞기고 거기서 수익도 얻고 임금도 아까는
형태 입니다 이건 편법이 아니라 이미 합법입니다 정부가 개떡같이 만들어 놓은.. 그리고
서류와 계좌뿐 아니라 첨부터 정황이 있다고 말한건 몇주전부터 였습니다 한마디로
여론 몰이일뿐 아무것도 못알아낸 상황이지요
언젠가는 밝혀 지겠지요 나중에 님께서 잘못 생각한걸 알게 되실겁니다 그런데
님은 상당히 감정적으로 글을 쓰시는데 해수부나 언딘이나 해경에 관련된 분이신가
봐요 수사가 그쪽으로 가야지 정상인데 피해자분들도 지금 그걸 바라고 촛불 시위중인데
지금 언론에선 나오지도 않고 있습니다 님도 수사가 그쪽으로 바뀌길 싫어하시는듯
하군요 ㅎ
여론을 유씨 일가로 모는 움직임은 이미 압니다. 하지만 하도 이런 식의 여론몰이를 겪어 봐 면역이 돼서 상당수 국민들은 또 이미 별개로 봅니다(포털의 많은 글들이 다 따로 구분해야 한다고 보죠). 돌아가는 사정을 보면 알 듯 언론과 정부와 여당도 유씨 일가쪽으로 모는 것이 별로 신통치 않음을 느끼고 있기에 별개로 정부와 해경의 초등 대응 등에 대해 사과를 하고 질타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유씨 일가가 왜 잘못이 없습니까? 해운사의 실질적 주인으로 재산이 많음에도 기업의 이윤을 위해 싼 배를 들여와 무리한 증축을 했고 그들의 요구에 의한 것인지 모를 이유로 아래의 직원들이 적정량을 초과한 화물을 실어 고귀한 생명들이 희생됐습니다. 그러니 당연 유씨 일가가 이 중대한 과실과 관련 관계가 있는지 밝혀져야 하며 와중 비리와 부정을 저질렀다면 또 그건 별개로 처벌 받으면 됩니다.
부당한 권력의 압박에 의해 부당한 죄를 뒤집어 쓸 수 있다고요? 유씨 일가의 재산이 꽤 된다 하죠? 변호회사도 상당히 파워가 있고 인맥도 넓은.. 그런 사람이 그리 쉽게 부당한 일을 당할 것 같은가요? 그런 부당한 일도 권력을 잃거나 돈과 인맥 모두가 없거나 떨어져 나간 사람들이 당하지 유씨 일가 같은 사람들이 당하진 않습니다.
유씨 일가의 주장 일부는 거듭 일리가 있습니다. 정부가 자신들을 제물로 삼아 여론의 방향을 틀려 한다고. 하지만 님도 세상 돌아가는 사정을 좀 아시듯.. 유씨 일가가 정말 정부에 의해 부당한 죄를 뒤집어 쓸까 봐 출두를 못하고 구원파 신도들을 전면에 내세워 저런 소리를 한다고 보십니까? 저들이 걱정하는 건.. 그리고 출두하지 못할 정도로 두려워하는 건.. 조사의 과정에서 밝혀질 자신들의 비리와 부정입니다. 그리고 여론의 방향을 틀려 하는 쪽도 이것을 타겟 삼아 크게 터트리려는 것이겠지만 그것은 그것대로 제대로 댓가를 받으면 되는 것이고.. 해경과 정부의 초등 대응 및 부실한 사고수습과 관피아, 유착의 의혹 등은 별개로.. 전자로 후자를 덮으려 하는 건 거듭 이미 분노한 여론을 잠재우지 못하는 우매한 발상이라 시도만 할 뿐 적극적으로 하진 못할 겁니다.
아 걱정 마세요 관련자들 다 처리할 때까지 지켜볼 겁니다 구원파가 믿는 하나님인 유 씨 일가만
피해본다고 생각하시나 본데 절대 그럴 일 없을 거예요
아 그리고 오대양 사건 그거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인데 관련이 없다니요
사람을 그리 죽여놓고 겨우 4년 살다 온 사탄 같은 사람을 교주처럼 모시고 사는 사람들 보면
인생 왜 그리 편하게 살려고만 하나 싶네요
유씨가 주가 되고 나머진 지지부진 중입니다 이건 조금만 검색해봐도 누구나 알수 있는 내용입니다 정부에서 종교 이용해서 이번일 덥을려고 하는거 얼마든지 알수있습니다
월랜 구조에 관한 수사가 먼저여야 정상이고 나머지것이 진행되어야 하는데 지금 반대로
되어지고 있는데 모르시겠나요?
유씨는 이미 한달간 철처히 조사 중입니다 반대로 해경과 언딘 해수부는 요즘들어
이제서야 수사한다는 내용이 조금식 나올뿐입니다 오죽했으면 주위 사람들이
구원파 뉴스 그만보고 싶다고 말할 정도입니다 반대로 구조에 관한 수사는 찾아보기도
힘들었지요 지금것 제말이 틀린 말인가요?
논리적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됩니다. 220개 유람선 안전관리를 받지 않은것과 세월호 사건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이건 이것대로 수사를 해야 되겠죠. 220개 유람선이 전혀 안전관리를 받지 않았으니 세월호도 그렇다? 이건 아니지요. 유병언이 청해진의 실직적인 최고 책임자면 책임지는것도 맞고요.
아 그리고 구원파도 솔직히 반사이비 집단 아닙니까? 솔직히 없어지는게 사회에 더 도움이 되는 집단임에는 분명하죠. 말은 똑바로 해야죠. 이번 기회를 삼아 종교탄압이라고요? 절대 못 건드리는게 기독교이고, 고위층도 거의 다 기독교인걸로 아는데요. 상적으로 전혀 와 닿지 않습니다~
구조 관련, 책임관련 선후가 어디 있습니까? 다 수사하고 처벌해야죠. 구조관련 책임을 덮으려고 책임관련 수사만 하다고 생각되시면, 구조관련도 해라고 해야지... 그걸 덮을려고 한다고 생각하면 안 되죠. 다 수사해야 되는 문제입니다. 전형적인 물타기 아니세요? 점마도 잘못 했는데 왜 나만 가지고 ㅈㄹ이냐? 다 수사해야 되는 문제입니다
뭐야요? 세월호와 직접적 관계가 있지.........간접적도 아니고 제가보기엔 직접적 관계가 있는데요?
수장이 유병헌이고 그 아들들이 그 회사 다 운영하고 하는데 무슨 관게ㅖ가 없어요?
그 오너가족들이 죄다 뇌물주고 배 개조증축하고 안전관리 안하고 하고 또라이들 채용해서 사고 일으켰는데
무슨 관계가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