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끌고 휴대폰쓰는거야 시대의 흐름이니 뭐 어쩔수있습니까? 속세의 인연을 끊고 참선으로 깨달음을 얻는것이 그들의 믿음이지만 그것이 절대적 믿음도 아니고, 현실적으로 21세기에 속세와 인연을 끊는게 가능하냔 말이오. 어디 이동할때 스님은 걸어다니란 말같아서 말같지않아보이오. 또한 차끌고 휴대폰 쓰는거야 불법도아니고 남에게피해주는것도 아니고 지극히 개인적인것인데 그런걸로 트집이라니 어처구니가없소 ㅋㅋㅋㅋ
옛날에는 모든게 무지했고 미개했기에 신을 만들어 그거에 의지하고자 종교가 탄생했지만
문명이 성숙되고 발전하면서 이젠 종교는 마땅히 사라져야 합니다.
헌법에 미신을 보호할려는 종교자유라는 조항을 아예 없애고 종교청정국가로 거듭나야 할 떄~
최소한 자신의 성숙한 의지로 선택하기 전까지 미성년자에게 종교전파는 아예 법으로 금지시키고
종교재단의 교육시설도 금하고 종교시설은 허가제로 해서 무분별하게 주택가에 난립하는걸 막아야 하죠.
아니 먼저 달력에서 종교기념일은 죄다 없앱시다~
개신교의 사회적 영향력부터 줄이는 게 우선일 겁니다. 자정노력도 있지만 기대하기가 힘든 게 현실이고 지금의 개신교는 우리나라의 대기업 카르텔 만큼이나 사회.정치적으로 손을 대기 힘든 큰 카르텔이 되어 있으니까요. 정교분리의 사회에서 이 교가 정당까지 만들어 정치에까지 나서려 했다니 말 다했죠. 신도가 상당한 만큼 그들에겐 헛된 환상도 아니라는 게 아픈 현실이고요.
무교가 범죄저질르는거랑 기독교가 종교를 이용해서 범죄저질르는거랑 같다고 보나요 ? 이러니까 개신교 욕먹죠
거기다 도덕 정의 이런걸로 돈벌어먹는 사람들이고 그런걸 더 지켜야할 사회적위치의 사람들이 단순히 돈벌이로 이용만하고 안지키고 오히려 일반인보다 더 질나쁘게 사니까 욕먹는거죠 성격책 설교 하는 사람드링 성경하고 반대로 사니
종교의 존재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으니 있겠지요.
준님 말씀대로 천국 가려고 한다고 해둬요.
헌데 종교인이 일반인보다 도덕적으로 더 깨끗해야 한다는 건 이해 못하겠군요.
반대로 얘기해보면 일반인은 종교인보다는 도덕적으로 안살아도 된다는 건가요?
종교가 없는 분들은 도덕적으로 살기 싫어서 양심적이기 싫어서 종교를 안갖는 건가요?
전 종교인이나 일반인이나 법앞에 또는 그 신 앞에 평등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도덕적으로 깨끗함이 종교의 절대적 가치"라는건 확실한거죠?
오늘 배웠습니다.
종교인이 깨끗하지 못하면 신이 벌 주실거고
종교인이 범죄를 저지르면 법이 처벌 할겁니다.
범죄자를 욕하는거야 인지상정이지만 그가 속한 무리들 다 없애야 한다는게 오바 아닌가해서 시작된 댓글 이었지요.
세상에는 꼭 필요한 것과 없어도 상관없는 것들이 존재합니다. 이정도 구별이 힘들수준은 아니라 생각되는데요?
비리가 많으면 바꾸고 개선해야지요. 경찰비리가 많으면 바꾸고 개선시켜야하는 겁니다. 결국 비리가 끊이질 않고 조직의 할일을 제대로 못하면 없애야지요. 없애고 새로 만들던가 다른것르로 대체하던가. 당연한거아닌가요? 기독교 또한 마찬가지. 개선되고 자정되질않으면 배척되고 도태되는 겁니다. 무슨 절대종교 절대신앙도아니고
어차피 현실적으로 기독교가 없어질리는 없으니 그냥 반기독교인이 하는 말이지요. 사실 기독교 없애라는 말 웃깁니다. 하지만 그만큼 기독교라는 종교가 사회에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생각해 볼일이지요. 님이 처음 말한 무교도 범죄가 많으니 무교도 없애자란 의미가 논리학적으로 피장파장의 오류인것을 아시는지?
무교도 범죄가 많으니 무교도 없애자란 의미가 논리학적으로 피장파장의 오류인것을 아시는지? 이 글자체가 이게시판의 내용을 비꼬는 내용이란것을 알고 계시는지??? 아 못알아 들을까봐 한번더 얘기해드려요.무교도 범죄 많이 저지르던데 무교도 없애야하지 않을까요. 이글 자체가 이 게시판내용을 비꼬는거에요
참나 끝까지 못알아들으시네 종교를 없앤다는 내용을 비꼬는거잖아요 ㅉㅉ 갑자기 변경은 왜나와요? 무교가 안될려면 종교들으라는게 변경해서 다른 종교 들으라는 걸로 느껴져요? 님들이 말하는 기독교없애기와 무교도 범죄자많으니 무교도없애려면 종교를 들어야하는 '모순'을 보여주는거에요. 저게 우리의 의견이 아니고
사실 이세상 어떤 존재건 그 자신의 존재가치가 있고, 모든 존재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며 지속합니다. 어떤 존재의 가치가 남에게 받아들여지지 못할때 그 존재가치는 사라지게되지요.
기독교라는 종교의 존재가치가 무엇입니까? 일반인이 종교에 바라는 역할을 지금 기독교가 수행하고 있는지 생각해보길 바라며,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지금 이사회에서 기독교의 존재가치가 과연 그자체로 가치있느냐의 문제를 따져보길 바랍니다. 기독교가 없어져야한다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기독교의 종교로써의 가치가 없어져 간다는 뜻입니다. 신자들이 바라보는 기독교 이외에요
"기독교가 없어져야한다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지금 이 게시판 안의 사람들을 전체적인 여론이라고 일반화 시키지마세요...기독교 비리가 많다고 기독교를 없앤다니 ㄷㄷ;; 해결책이 기독교없애는게 해결책인가요??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개선이아닌 '없앤다'는 것에 해결책이 있다고 생각하는게 맞나요? 게다가 이 게시판 내용보면 불교도 같이 얘기하던데 기독교를 없애는게아니고 종교를 없애자는 내용이잖아요? 그리고 그런 댓글들을 비꼬는게 무교도 없애야하지않는다는 소리임.. 참내 받아들여지긴.. 전 무굔데도 아예 기독교나 불교 없앤다는것에 찬성못함. 종교도 종교 나름대로 사회에 필요함이있는거에요. 어떻게 기독교나 불교의 신자가 전세계에 이리많다고 생각하세요?? 그 비리를 저지르는건 그 안의 사람들이지 비리 저질렀다고 전체적으로 없애버리자니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런 생각은안함. 많은 사람들이라니 정말 어처구니 없음.
비리가 많으면 바꾸고 개선해야지요. 경찰비리가 많으면 바꾸고 개선시켜야하는 겁니다. 이부분에서 의견이 일치하네요. 다만 결국 비리가 끊이질 않고 조직의 할일을 제대로 못하면 없애야지요. 없애고 새로 만들던가 다른것르로 대체하던가. 당연한거아닌가요? 기독교 또한 마찬가지. 개선되고 자정되질않으면 배척되고 도태되는 겁니다. 무슨 절대종교 절대신앙도아니고
당연히 위에 내용만보면 주제에서 벗어나지요 ㅉㅉ 제가 님 생각을 읽고있습니까? 관심법이라도 가지고 잇어요? 바꾸고 개선해야지요 만 써놓고서는 "소멸 후 생성하덩가 소멸 후 변경하던가" 이렇게 된다니 참나, 누가 이런 생각을 합니까? 예지가 경찰비리가많으면 개선시켜야한다더니 소멸하고 개선??
그 예시는 위에 님이 제시한 예시입니다만? 전체 내용을 통틀어 문맥을 파악해 글쓴이의 의도를 유추해내는것이 국어교육입니다ㅡㅡ 관심법같이 대단한 능력이 아니라, 토론을 위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할 소양이란말이에요. 저정도는 읽는사람이 파악해야지. 여기가 교육의장도아니고 못알아들어놓고 설명이 미흡하다고 그러면 어쩌랍니까?
또 진짜 설명이 미흡했나? 하고 봤더니 아니네요. 이렇게까지 설명을 잘해놨는데..
바꾸고 개선해야한다 밑문장에 바로 그래도 안되면 없애야하는것이 맞다 라고까지 써놨는데.. 없애고 새로 만들던가 다른것으로 대체하던가ㅡㅡ 안보여요? 써있는걸 못읽어놓고 남탓하나요
그러니까 이렇게 없애자는 소리하나하나가 모여서 여론이 되는거고 그게 도태 소멸의 과정이라고 설명을 해줘도 못알아먹으면 님을 가르친 선생을 욕해야하는겁니까 수업시간에 졸고있었을개 뻔한 님을 욕해야하는겁니까? 일반화는 자기가 하고있그만 ㅋㅋㅋ 내가 언제 세상 대다수가 기독교 없애자고 한다그랬나? 님이야말로 왜 그게 대다수가 아니라고 일반화시키죠?
그래~"당시 민중들이 천주교를 멀리했다면" 이 민중들이라는 사람들이 다 댁들 의견이라고 생각하지 말라니까? 당연히 사회안에서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사람이있고 신을 믿는사람이 있는거지 비리많다고 기독교를없애?? 비리많으면 그 비리저지른사람을 잡으면되는거임. 도태시키고 배쳑해서 소멸시키는게 해결책이라는듯이 써놓다니.
그 지푸라기라도 잡는 사람들이 다 기독교 믿는것은 아닌데? 님이야말로 일반화 시키지 말죠? 종교=기독교 라는 일반화는 님이 하고있네요. 그리고 아까부터 반복해서 얘기하는데 비리저지른사람 잡고 개선시키면 된다 얘기하는데 붕어임?
또 기독교를 배척하는 사람이 다수가 아니라고 어찌확신하지? 그것도 일반화아닌가? 왜 민중의 의견이 님과같을거라 확신하면서 남한테 일반화하지말라 그러나요?
다만 어떤존재건 개선이 안되면 도태시키고 다른것으로 대체하던지 새롭개 만들던지 해야된다는 말을 이해하기가 그리힘듬?
정말 개선이 님의 주제입니까?? 님이 직접 이글의 주제는 "그러니까요. 못알아들으시니 친절히 답변해드리는데요. 이 글의 발제자의 의도는 기독교의 범죄가 급증하니 기독교의 소멸을 말하고있는겁니다. 즉 이 글의 주제는 '소멸' 이지요." 이렇게 싸질러놓고서는 아니라고요?? 님이 말하고자하는게 개선이 확실합니까? 이때까지 소멸 소멸 거리다가 갑자기 개선으로 태도바꾸는게 정말 웃기네요.
하하 참나 님이 초반부터 그리 얘길했으면 몰라 얘기 실컷 서로하다가 개선이 먼저고 개선이 안되면 다른걸로 대체라니.. "그래서 저 댓글의 비꼼이 소멸의 의미로 읽혀서 제가 말같지않은 말이라 했는데, 님이 엉뚱하게 없앤다의 의미를 '소멸'이 아닌 '변경'으로 바꿔버리더군요?ㅋㅋ 웃기지않습니까?" 제가 댓글중에 변경이라는 뉘앙스가 들어간 말을 했더니 아주 부정을하시네요?? 근데 개선을하고 개선이안되면 변경이라. 참나..분명히 아주 분명히 처음의 님의 주제는 개선이나 변경이 아닌 소멸이었습니다. 근데 조끔조끔씩 말돌리다가 급기야 개선과 변경이 주제라니
초반부터는 계속 소멸 소멸 거리다가 자꾸 논파당하니까 "개선이안되면 도태시키고 다른것으로 대체하던지" 참나.. 지금 댁이 말하는게 제가 말하는것과 뭐가 다릅니까?? 자신의 의견의 주제를 자기가 직접 바꿔놓고서 거기에대해 답변을하니까 논점벗어난다고 징징거리네. 뭐하자는 거임? 자기의 의견이나 하나로 통일하세요.
"애초애 난 시작부터 개선이 먼저고 개선이 안되면 소멸이다 라고 주장했는데" ㅋㅋㅋ 거짓말도 작작치세요 위에 다 나와있는데. "그러니까요. 못알아들으시니 친절히 답변해드리는데요. 이 글의 발제자의 의도는 기독교의 범죄가 급증하니 기독교의 소멸을 말하고있는겁니다. 즉 이 글의 주제는 '소멸' 이지요.
그래서 저 댓글의 비꼼이 소멸의 의미로 읽혀서 제가 말같지않은 말이라 했는데, 님이 엉뚱하게 없앤다의 의미를 '소멸'이 아닌 '변경'으로 바꿔버리더군요?ㅋㅋ 웃기지않습니까?
자 누가 지금 엉뚱한 딴소리를 하고있는것같습니까?" 참나 제가 변경이라는 뉘앙스가 들어간 소리를 했더니 소멸이라고 주제를 일축하시네요. 그래서 제가 소멸로는 방법이 안된다고 얘기를 했더니 부정하다가 점점 개선과 변경으로 주제를 바꿔놓고서는 무슨.. 자기가 싸지른글은 좀 기억정도는 하세요.
단기기억상실에 자신의 의견을 자꾸 쪼끔쪼끔씩 바꿔서 새로운 의견을 만들고 그렇게 쪼끔쪼끔씩 바꾸는 의견에 대답을해줬더니 논점을 벗어난다고 징징거리며 정신승리하고. 답이없네요. 댁같은 사람과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겠습니까. 똥이 더러워서피하지 무서워서피하나 열심히 글 적으세요 ㅉㅉ
비리가 많으면 바꾸고 개선해야지요. 경찰비리가 많으면 바꾸고 개선시켜야하는 겁니다. 결국 비리가 끊이질 않고 조직의 할일을 제대로 못하면 없애야지요. 없애고 새로 만들던가 다른것르로 대체하던가. 당연한거아닌가요? 기독교 또한 마찬가지. 개선되고 자정되질않으면 배척되고 도태되는 겁니다. 무슨 절대종교 절대신앙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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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내가 가장처음 님의 댓글에 단 댓글입니다. ㅋㅋ지금껏 내가 말해온거와 뭐가 달라졌죠? 댓글 수십개 적으면서 저것과 같은말을 계속 반복해왔는데요.ㅋㅋㅋㅋㅋ 기독교 또한 비리가 있다면 개선과 자정을 하고 그게안되면 종래에는 발제자의 논리처럼 없어져야한다. 이게 첨부터 내가 주장한 논리인데?ㅋㅋ
인터넷이란 공간은 참 학벌 교육수준 구별없이 글을 적다보니 이렇게 상대방의 지적수준이 떨어져도 글을 주고받게되네요. 평상시 주변에서 얘기도 해보지않을 수준의 사람과 이런 토론같지도 않은 일일히 다 설명해주는 교육을 다 해보고 좋은경험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