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230944011&code=940100
한기총 부회장 목사 조광작이라는 넘이...
세월호 희생 학생들에게 “가난한 집 아이들이 수학여행을 불국사로 가면 되지 왜 제주도로 가다가 이런 사단이 빚어졌는지 모르겠다”고...
"천안함 사건으로 국군 장병들이 숨졌을 때는 온 국민이 경건하고 조용한 마음으로 애도하면서 지나갔는데, 왜 이번에는 이렇게 시끄러운지 이해를 못하겠다. 박근혜 대통령이 눈물을 흘릴 때 함께 눈물 흘리지 않는 사람은 모두 다 백정"이라...
저런 개새~끼가 시무하는 교회에는 서민이 없는 모양이지.
서민이 있다면 얼마나 알게 모르게 무시당할까!
열심히 헌금내봤자 없는 것들이라고 무시당하는 걸 알기나 할까!
가난한 자에게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것임이라 했는데...
개뿔~ 가난한 것들은 그저 기어다니며 종 노릇하라는 게
한국개독의 현실인 모양...
없으면 노에노릇이나 열심히들 하라는 저 개~새끼 목사 넘의 말을
저 놈이 시무하는 교회의 교인들은 새겨 들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