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jtbc new9에서 방송되는데 정말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나더군요. 유병언 이 개잡종 개쓰레기 족속들은 정말로 에비새끼, 마누라년, 아들놈들, 딸년들 단한명도 더이상 사회에 발못부치게 영구히 격리시켜야합니다. 그리고 구원파라고 시위하는 잡종새끼들도 전부 돌로 쳐죽이고싶은 마음입니다. 내가아는 예수님과 하나님은 이년 놈들 그리고 구원파 쓰레기 잡종 집단을 돌과 칼로 쳐죽여도 용서해줄겁니다. 그때 그물속에 잠겨 갑자기 어둠에빠져 죽음의 공포속에서 에타게 엄마 아빠를 찿았을 아이들과 일반인분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메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