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본적도, 냄새 맡은 적도 ,신의 목소리를 들은적도..만져본적도 없다
고로 경험론 적으로 신은 없다...
누군가는 반박한다... 우리가 보지도 듣지도 못해도 신은 있다...그게 인간이가진 인지능력의 한계다
.....
그렇다면 이렇게 질문하고 싶다
인간의 인지능력을 벗어난 신이 존재 한다는 당신의 주장과
신이 애초에 없다는 내주장의 차이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