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온의 질량은 허수입니다.
상대성이론에 허수질량을 집어넣으면 에너지 기저상태에서 무한대의 속력을 지니고, 에너지가 증가할수록 감속하여 빛의 속도에 근접하는 물질이 나오게 됩니다.
물론 실제로 검출된 바 없습니다.
우주의 팽창은 물질이나 빛이 아닌 공간 자체의 팽창이기에 광속의 제한이 없다고 합니다.
타키온을 상기한 체렌코프 복사로 검출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실패 했습니다.
타키온은 빛보다 빠른 입자에 대한 '가칭' 입니다. 이론으로만 존재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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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훌륭한 답변이 있는데도 타키온을 진짜라고 믿나?
으휴....
타키온의 질량은 허수입니다.
상대성이론에 허수질량을 집어넣으면 에너지 기저상태에서 무한대의 속력을 지니고, 에너지가 증가할수록 감속하여 빛의 속도에 근접하는 물질이 나오게 됩니다.
물론 실제로 검출된 바 없습니다.
우주의 팽창은 물질이나 빛이 아닌 공간 자체의 팽창이기에 광속의 제한이 없다고 합니다. 타키온을 상기한 체렌코프 복사로 검출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실패 했습니다.
Ragnarok 14-08-26 01:47 답변
가속 우주팽창론에 의하면 이미 우주는 빛의 속도보다 빠른속도로 팽창하고 있다고 합니다.
증명되지 않았지만 최대 빛보다 4.7배 빠르다는 타키온이라는 물질도 있구요.
졸려요 14-08-26 01:50 답변
타키온의 질량은 허수입니다.
상대성이론에 허수질량을 집어넣으면 에너지 기저상태에서 무한대의 속력을 지니고, 에너지가 증가할수록 감속하여 빛의 속도에 근접하는 물질이 나오게 됩니다.
물론 실제로 검출된 바 없습니다.
우주의 팽창은 물질이나 빛이 아닌 공간 자체의 팽창이기에 광속의 제한이 없다고 합니다.
졸려요 14-08-26 01:50 답변
타키온의 질량은 허수입니다.
상대성이론에 허수질량을 집어넣으면 에너지 기저상태에서 무한대의 속력을 지니고, 에너지가 증가할수록 감속하여 빛의 속도에 근접하는 물질이 나오게 됩니다.
물론 실제로 검출된 바 없습니다.
우주의 팽창은 물질이나 빛이 아닌 공간 자체의 팽창이기에 광속의 제한이 없다고 합니다.
졸려요 14-08-26 01:51 답변
타키온을 상기한 체렌코프 복사로 검출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실패 했습니다.
Ragnarok 14-08-26 01:47 답변
가속 우주팽창론에 의하면 이미 우주는 빛의 속도보다 빠른속도로 팽창하고 있다고 합니다.
증명되지 않았지만 최대 빛보다 4.7배 빠르다는 타키온이라는 물질도 있구요.
졸려요 14-08-26 01:50 답변
타키온의 질량은 허수입니다.
상대성이론에 허수질량을 집어넣으면 에너지 기저상태에서 무한대의 속력을 지니고, 에너지가 증가할수록 감속하여 빛의 속도에 근접하는 물질이 나오게 됩니다.
물론 실제로 검출된 바 없습니다.
우주의 팽창은 물질이나 빛이 아닌 공간 자체의 팽창이기에 광속의 제한이 없다고 합니다.
아이구 이 등신같은 ㅋㅋㅋㅋ
상대성이론이라는 방정식의 질량파트에 허수를 집어넣으면 계산결과로 빛보다 빠른 물질을 도출해요.
타키온의 정의가 빛보다 빠른 물질이니 당연히 존재한다면 상대성 이론에 따라 허수질량을 가질거라는 말을 한겁니다.
다들 그리 알아듣는데 님만 못알아먹으며 개독 두뇌 퀄리티를 과시하니 님이 덜떨어졌다는 겁니다.
이해력이 딸리시네 ㅋㅋ 아직 입증되지 않았지만, 타키온이라는 입자도 있구요, 라고 대답했을때, 그것은 가설입자입니다. 실제로 존재하는 물질이 아닙니다. 라고 해야 답이지, 허수인데, 허수를 넣으면 빛보다 빠를 수가 있고 그런데 체렌코프 복사로 검출하지는 못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실제 존재하는 물질이 아니고 가설상의 물질은 맞는데 끽해봤자 후에 발견이 될거라는 여지를 저분이 남겨둔걸로 보이는데 왠 어거지를 부리세요 ㅋㅋ
어차피 요지는 지금 당장은 없다 라는건데?
과학자들은 타키온을 증명하기위해 별별 실험을 다 했지만 결국 아직까진 검출하는데 실패했습니다 라고 한거 아닙니까?
머리가 딸리신 분들을 위해서 다시 씁니다. 가설 입자는 체렌코프 복사로 실험을 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닙니다.
체렌코프라는 것은 물에서 하전입자가 빛보다 빠르게 이동할때 발생되는 X선 또는 푸른 빛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푸른빛을 발생하려면 고에너지를 가진 입자가 필요하게 됩니다. 그런데, 타키온은 가설 입자이기 때문에 실험 조건 성립부터 안됩니다 ㅎ
등신같은 소리 또 한다 ㅋㅋㅋ
타키온이 존재한다면 체렌코프 복사릉 방출할게 분명하므로 행한 실험이 실제로 있었어요.
그리고 가설 입자라고 실험 못한다는 등신같은 주장은 어디가서 하지마요.
비융신 취급 받으니까요. 지금처럼.
힉스 입자 최근에 발견했죠.
그것도 가설 입자였고 발견하기 위해서 실험을 한 결과 발견한겁니다.
아는것만 실험 대상이 된다?
참 ㅋㅋㅋㅋ 수준하고는 ㅋㅋㅋㅋ
그만두세요. 발악해보는거 같은데.. 님은 이미 영혼까지 쳐 발렸습니다.
쉽게 말해서 체렌코프 현상은 타키온 같은 빛보다 빠른 물질을 검출하는 실험 방식이 아니라, 물속에서 광속으로 빨리 달리는 고에너지를 가진 입자가 푸른 빛을 발생하는 현상을 뜻하는 것입니다 ㅎ 이것은 네이버 읽는다고 설명되는게 아니라, 이해가 되야 설명할 수 있는 천재성 입니다 ㅎ
하전입자가 매질 속을 광속도 보다도 빨리 운동할 때 빛 또는 X선을 발생시키는 현상. 즉 물질 속을 하전입자가 일정하게 운동 할 때 그 속도가 물질 속의 빛의 속도(진공 중의 빛의 속도를 그 물질의 굴절률로서 나눈 것) 보다 클 경우에 방사에너지를 내는 현상. 1934년 소련의 P.A.Črenkov가 발견했으며 이 빛을 Čerenkov 방사선이라고 한다.
타키온의 질량은 허수입니다.
상대성이론에 허수질량을 집어넣으면 에너지 기저상태에서 무한대의 속력을 지니고, 에너지가 증가할수록 감속하여 빛의 속도에 근접하는 물질이 나오게 됩니다.
물론 실제로 검출된 바 없습니다.
우주의 팽창은 물질이나 빛이 아닌 공간 자체의 팽창이기에 광속의 제한이 없다고 합니다.
타키온을 상기한 체렌코프 복사로 검출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실패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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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틀린 말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