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시간때우기 용으로 개독종자들좀 상대해줬는데 가면갈수록 재미도 없고.
무식인증이나 하고..
이거 뭐 토론이 가능하고 말이 통해야 재미를 느끼던지하죠.
상대방이 무식하다는걸 제가 인증해줘야하는데 스스로 '나 무식합니다' 라고 하면 무슨 재미가 있나요.
어제 자칭 천재한테 링크를 여러번 줬습니다만 그때마다 토꼈쓰는 '조잡한 장문의 글'이라고 폄하했습니다.
나중에 읽겠다는군요.
결국 읽었나요? 안읽었죠. 이해가 되고 과학적인 반박이 되야 가능한데 그런게 되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전 아직도 저 글에 대한 겁쟁이 개독분들의 과학적인 답안을 기다립니다.
개독종자들 수준이 떨어져서 뭔 제대로 된 답을 주기나 하겠습니까만.
아.. 기독교분들께 한가지 알려드리는데 개독과 기독교인은 다른겁니다.
자신의 믿음을 남에게 강조하거나 억지로 주입하지 않고 남들에게 피해주지않으면 당신은 존경받는 기독교인입니다. 반대의 경우가 개독종자들이고요.
어쨌든 개독분들의 과학적인 답안을 기다립니다.
종교적인 답안하면 수준 미달로 무시할거고요.
종교에 과학의 잣대를 들이미면 히스테리 부리면서 왜 과학에 종교의 잣대를 들이밉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