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종교를 지칭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본인이 믿는 신만 옳고 나머지 신들은 옳지 않다
본인이 개를 사랑하고 이뻐하니까 다른 사람들이 개고기를 먹는것은 야만적인 행동이다
본인들이 신을 믿던 개를사랑하건 존중합니다 각자의 취향이기때문 입니다 근데 문제는
도를 넘어서 남에게강요를 한다는 것입니다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종교에대한 권유까지는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남에게 강요를 한다는 것입니다 본인들끼리만 지켜고 생활하면 되는걸 왜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하는지 모르겠네요
본인들이 안하니까 당신들도 그러면 안된다 자기들 기준으로 모든걸 판단해버리네요 사람마다 각자 좋아하는 동식물들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강아지랑 거북이를 좋아합니다 당연히 개고기 안먹습니다 하지만 먹지않는게 좋지 않을까 권유는 하지만 남의 먹는걸 먹지마라라고 한다던가 혐오스럽게 본다던가 하진 안습니다 그사람의 식습관을 제가 참견할부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도축할때 무지비하고 비위생적인 부분을 혐오스럽게 보지만 먹는자체는 혐오스럽게 보질 않습니다 무자비하고 비위생적인 부분은 모든가축들의 공통적인 부분입니다 비단 개들뿐만이 아닙니다 닭 소 돼지 다 마찬가지입니다
사랑하고 사람을위해 해준게 강아지뿐만 아닙니다 인류가 살아오면서 가축들도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면서 교감을 주었는지....워낭소리를 보면 눈물납니다 단지 그런부류가 적을뿐이라서 힘을 못얻을뿐이지 워낭소리 할아버지가 소고기 먹는 사람들에게 야만적이 사람들이라고 하면서 먹지말라고 하고 혐오스럽게 본다면 이해하시겠습니까? 차라리 채식을 하고 동물의 가죽으로된 옷이나 신발장신구를 사지않으면서 먹지말라고 한다면 이해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다른동물들하고 개하고는 다르다라고 말할텐데
특정종교들이 다른종교와 우리 종교는 다르다와 비슷한면이 있네요 그들한테만 다를뿐인지 일반인한테는
다를게 없이 개도 소나 돼지나 닭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오히려 애견인들이 강아지 시끄럽다고 수술하고 중성화 수술시키고 얼마나 불쌍합니까 이중적인 잣대일뿐입니다 정말강아지를 사랑하는 입장에서는 짖지도 못하고 목소리 수술시키고 중성화수술시키고 하는사람들에게 야만적인 짓을왜하냐면서 비난하고 하지말라하고 해도 상관없다는말과 비슷하지 않나 합니다 그들나름대로의 생각으로 수술을 시키는 것이다로 생각합니다
모든지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개고니나 종교나 남에게 강요만 안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