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다 아는 사실을 구라를 대놓고 까지는 못하겠죠.  근데 아사한 북한의 인민들 이야기는 어디 있죠.  못해도 200만 아니 300만이 아사 했다는데.... 그냥 나라가 어려웠다.  너무순화해서 써 놓앗네요.

고난의 행군 200만 아사설이야 말로 선동입니다. UN발 자료나 더 찾아보고 오세요. 그렇게 선동 안해도 북한 망한 나란거 다 아는데 굳이 이렇게까지 선동해서 얻을거 하나도 없습니다.

선동이 아닌 사실을 정확히 교육 안시키면서 새로운 국정교과서가 문제라고 말하는 어처구니 없음은 뭔가요?

대체 뭐지? 틀린 사실 가르쳐줬으면 제가 잘못 알았네요 담부턴 조심할게요 이러면 되지 뭔 개소릴 씨부려 싸. 저능아여?

북한의 인권실태는 무슨 남말 하듯이 저리 쓰나요?  실상이 독재를 위해 탄압하고 정치범 수용서 만들어 출신 성분으로 나누어 인체실험까지 하는 나라인데 저렇게 써 놓으면 좀 힘들게 사는 국가구나 정도로 학생들은 착각을 하지요. ㅎㅎㅎㅎㅎㅎㅎ

감시와 통제가 있어야 유지되는 왕조 국가인 현실을 저렇게도 쓰다니 좌편향 맞네요.

북한 남 맞는데요? 남말이닌깐 남말처럼 쓰지.

그런건 중요한게 아닐텐데요? 북한이 독재국가고 인권이 최악이라는것만 알면 됬지 구체적으로 주민들이 어떻게 사는지는 알바아니죠.

당연히 중요하죠!어떻게 사람은 죽이고 인권은 탄압 했는지 알아야 북한 국민들은 우리가 구해야 하는 민족이구나!라고 생각 할 것 아님!ㅡㅡ당연히 알아야 합니다!구체적으로!

아니나 다를까 바톤터치 하시고 오셨구만유
그 바톤터치가 다른 사람일지 아니면 같은 사람일지의 문제겠지만 ㅋㅋ

저것 안 읽어지만 그냥 가난한 국가가 아닙니다!테려리스트 단체라고요!무슨 가난한 국가임!ㅡㅡ가난한 국가가 사람은 총살 시키냐!ㅡㅡ와 대박일세!놀랍다!

이렇게 성의 없게 써놓은거 보니 딱봐도 시험엔 안나오겠네. ㅎ

북한 ‘고난의 행군’ 5년 동안 주민 33만 명 굶어 죽어
[중앙일보] 입력 2010.11.23 00:23 수정 2010.11.23 01:21
http://news.joins.com/article/4695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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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백만명 얘기는 종편발 카더라이고, 이명박정권시 2010년 통계청서 발표한 수치는 33만명이에요.  아직 교과서에 나오기엔 5년밖에 되지 않은 통계.

교과서에는 '심각한 식량난까지 겪으면서 최악의 상황으로 내몰렸다'라 써있는데, '그냥 나라가 어려웠다'라고 너무 순화해서 읽고 계시는군요. ㅎㅎ 전두환 시절에도 국사책에는 저 정도로만 기술 되었었죠.  북한사회상은 국사 대신 도덕, 윤리책에서 집중적으로 다뤘었죠.

황장엽과 유엔도 종편이에요? 통계청도 정확하지 않다라고 직접말한건데

통계청 수치가 유엔의 인구센서스를 바탕으로 추산한건데 이게 뭔 헛소리야 ㅋㅋㅋㅋ 그럼 북한 인구 15프로가 아사자라는게 말이나 되남? 왜 아예 그냥 다 죽었다고 하지

기초자료는 유엔의 지원 아래 인구센서스를 실시한 1993년과 2008년의 통계. 통계청은 93년 통계를 나이와 사망률, 탈북인구, 연령별 출산율을 고려한 뒤 2008년 통계와 비교·분석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인구센서스를 바탕으로 추계한 만큼 이번에 발표한 숫자가 실제와 가장 근접할 것”이라고 말했다

헐 진짜 무지함의 극치를 보는군요.;;;

종편이냐 반문하는 추론은 .....무서울 지경 ;;;;;

북한에 대한 정보가 차단되고 사실관계가 명확하지 않으니 성의 없게도 보이겠죠. 아마, 지금상황에서 북한이라는 단어 한글자라도 시험에 출제되면 그선생님은 종북으로 간주될지도 모르겠네요, 북한에 대해 좋은이야기를 했든, 아니든 간에,,,, 공무원시험에도 몇년간 북한에 관한 것은 출제가 되지 않는 모양이던데..

시대가 어느 떄인데 그런 옛날 이야기를 하나요?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는 저런 교과서의 문제점은 고쳐져야지요.

북한의 변화와 평화 통일이라니.....  퍼주기 정책으로 이룬게 없다는 게 현실인데.....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