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은 신분제가 엄격히 지켜져서
암만 노력해도 그 벽을 허물수없다는 한계때문에
흘러가는데로 살아가는 숙명이 사람들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었고
서양은 천주교라는 종교에 의해 국왕도 한사람의 신자로서
모든사람이 하나님앞에 동등하다는 바탕위에서
식민지 무역시대에 들어와서
야망이 있는사람은 생명을 걸고 모험을해서 부를 축척하고
그 부로 지위를 얻을수있는 사회적 구조 때문에
그 사상하나의 차이때문에 모든것이 달라지게 된것임
지금도 신분제 적용하는 인도를 보면 답이 보이죠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것은 욕망인데 그 욕망을 죽이는 사회구조는
사회를 뒤쳐지게 만드는 요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