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응원하는데 본인도 에너지 쓸 이윤 없는데?
러시아 빠는 글로 읽으셨나? 현대인의 정신질환은 당신에게 묻고 싶은데?
아까 내가 분명히 민족주의적인 사람이라고 말했는데..댓글을 보고 시비거시나?
오늘 부딪힌것만 봐도... 분명히 쌈질하는데 재미들린 사람 같긴 해...
지금 "소한테 아무리 경을 읽어봤자 뭐가되나... 그냥 음메음메하면서 풀이나 뜯다가 도살당할뿐이지뭐." 이런식으로 쓰면 본인딴에는 감정적으로 해소가 될지는 몰라도 남들이 보면 개털린걸로 보여요. 나는 논리적으로 그쪽이 까주길 기대하고 잇는데 왜 자꾸 회피? ㅋ 본인의 위치를 좀 객관적으로 봤으면 해요.
그리고 소는 죽어서 소고기라도 남기지만 그쪽은 죽여봐야 아무것도 나올게 없는 쓰레기라는게 문제죠. 저는 소라도 상관없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