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무능의 극치가 정점에 달한듯 합니다.
위안부 문제 졸속 굴욕합의에 이어서. 사드배치 문제까지 정말 무능의 끝을 보여주지 않네요.
위안부 문제를 졸속 굴욕적으로 돈 몇푼에 불가역적으로 합의해 버리는가 하면.
사드배치 문제도 아무생각없이 멍청하게 결정해 버린듯 합니다.
잡게 게시판 댓글에도 비슷한 댓글 남겼는데요.
아직 우리나라에 사드가 배치되기 전이니까. 중국이 우선은 롯데만 건드리고 한국관광 금지 정도의 조치를 취하는 것 같아요. 1단계로 약한 보복을 취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만약 미국이 한국에 사드배치를 강행하고. 하국이 사드 배치를 받아들어서 우리나라에 사드가 실제로 배치 되면 2단계 보복이 시작되고 2단계 보복은 지금보다 몇뱌는 강한것이 될것 같습니다.
일단 아직 사드 배치가 된게 아니기 때문에 중국도 협상의 여지를 열어두고 강하게 나오지 않는것 같아요.
우리나라정부가 현명 했다면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사드 설치할듯 말듯 하면서 미국과 중국에게서 많은것을 받았을것 입니다.
국익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점진적이고 타협과 협상의 기술이 필요하지요.
그런데 우리정부가 멍청하게도 협상의 여조도 없이 사드 배치한다고 성급하게 확정을 지어서 미국과 중국에게 받는거 없이 피해만 보고 있네요.
특히나 우리는 사드 배치로 이익이 하나도 없이 중국 무역마찰만만들어서 피해만 입고. 미국과 일본은 가만히 안장서 이득만 보고 있습니다.
중국은 미국을 바로 때리지는 못하니까 한국만 때리겠지요.
특히나 우리나라는 인구가 적어서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이고, 전체 수출량중의 25%정도가 중국에 수출하기에, 중국은 우리나라에게 가장큰 수출대상국입니다.
반면 중국은 인구가 많아서 내수로 먹고 살수 있는 나라로 우리나라와 무역을 하지 않아도 크게 타격이 없으니.... 우리나라 정부의 성급한 사드배치 결정이 더욱더 아쉬울따름입니다.
박근혜 정부는 위안부 합의도 졸속 굴욕적으로 하고. 사드 배치도 졸속으로 성급히 하고. 역대 최고의 무능 외교를 보여주네요.
비단 외교 뿐 아니라... 정치, 경제, 안보, 문화, 외교, 교육 전부야에 걸쳐서 무능한 모습으로 4년만에 나라를 아주 아작을 내버리고 있습니다.
역사 교과서 국정화로 교육을 아작내려하고, 사드문제로 외교 안보 경제를 위험하게 만들고,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국격을 바닥으로 떨어트리고 헌법질서까지 문란 시키고, 문화계 불랙리스트와 체육계 까지 혼란, 입시문제도 혼란, 위안부 굴욕합의 까지.... 이건 뭐 정말 이게 나라냐 싶을정도로 박근혜 정부 4년간 사고란 사고는 다치고 나라를 말아 먹기 직전까지 간듟 합니다.
국민들 정말 정신 차리고 정치권 감시 잘하고 대통령 잘 뽑아야 겠습니다.
또 이런 대통령 뽑으면 나라가 정말 남아나지 못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