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알아듣지 못할 것 같지만, 반대를 하더라도 알고서 반대하라는 의미로...
1. 틀렸습니다.
2. 아닐 가능성이 많지만 애매합니다.
3. 맞습니다.
4. 운용비의 범위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다르지만, 땅값과 전기세를 의미한다면 맞고 그 외의 것을 의미한다면 틀립니다.
아이고 예전에 쓴 글 읽어보시지도 않으셨나 보네요 ㅋㅋ 댓글에 부동산경기 안좋다는 말은 단순한 어휘실수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외려 늑대님이야 말로 본인입으로 참여정부 부동산정책 욕먹었다는걸 말씀하셔서 그런지 그쪽으로만 이야기 하시려 하시는거 아닌가 싶네요. ㅎㅎ
나온 통계 못믿겠다는건 본인 신앙을 억지로 전도하러 다니는 종교쟁이들이랑 다를바 없는 주장이시구요 ㅋㅋ 어쨋든 지난글 찾아보니 딱히 지난정권 까려고도 찬양하려고도 안했는데 그걸 찬양이라 하는건 좀 웃기네요. 오히려 참여정부 부동산 정책을 찬양하는 글에 대한 단순 자료제시에 가까운걸 그걸 또 mb찬양이라니 ㅋㅋㅋㅋ
뭔가 첫 댓글의 묻지마 너 나쁜놈식의 논조와 달리 정상적인 대화를 하려는 의지가 보여서 조롱조 빼고 간단히 말씀드리면 참여정부 부동산 정책은 말씀하신 '현상유지'를 목표로했으나 정책적으로 우왕좌왕하면서 투기성 자본으로인한 폭등이라는 뇌관을 오히려 더 건드려 버린 셈이라 두고두고 비판받는거라 여겨집니다. 이건 저 뿐만 아니라 참여정부 경제정책에 참여했던 은사님이 하셨던 말씀이라 확실히 기억하고 있네요. 적어도 절대 '성공' 내지는 '긍정적 평가'를 받을만한 대상은 아니라 생각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통계조작등 제시하는 의혹은 솔직히 별로 동의할 수 없는 예시를 드셔서 따로 언급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당연한걸 지적했다고 mb 찬양이 되는것도 아니고 설사 찬양으로 여겨진다 한들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님의 첫 댓글부터 그런데요 남을 지적하기 이전에 님을 돌아봐야 할듯..
님의 첫 댓글은 조롱조입니다.
그리고 참여정부시절에 부동산 정책은 우왕좌왕이 아니고요..
단계별 부동산 규제정책이 제대로 이행되었고요..
오히려 이명박 정부들어서 부동산 정책이 우왕좌왕했습니다.
부동산에 전혀 모르면서 거꾸로 이야기 하시는군요..
또 부동산 정책을 전혀 모르니까 그런 소리 하시죠.
박근혜 정부는 억지로 건설경기를 이끌어내려고 국민들 대출규제를 완화시켜서 가계부채를 높여서 건설경기를 부양시켰고요..
실제 마이너스 경제인데 이 건설경기 부양으로 코딱지 만한 성장을 한것입니다.
쉽게 설명해서 국민들 대출받은 돈으로 아파트 지어서 경제성장 한것입니다.
이보세요 늑대님 저는 늑대님 댓글에다 대고 의견을 피력한 적이 없어요. 그저 전체적으로 쭉 읽어보고 사드에 관한 뻔한 논쟁이 몇번이고 반복되는걸 보는게 답답하게 느껴져서 암걸리겠다고 한 줄 적었을 뿐인걸 굳이 제 글 찾아보고 대충 정치성향 다른거 같으니 MB찬양이니 뭐니 시비거신게 본인인데 왜 남탓을 하는겁니까. 적당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이사람아 정신이 없네..
"참여정부 부동산 경기 좋았다는 헛소리"
이게 당신이 쓴 소리라고 이 사람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 수준이 낮은것을 스스로 인증하기 바쁜 사람이랑 무슨 대화가 가능한가 혼자 이불킥하고 부들부들 하는것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기암이니 개소리 하고 말실수라 병림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뇌가 방사능에 홀딱 취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본인이 그런게 남 비하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나도 그냥 원숭이 비하하는게 정상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제대로 설명 못하고 의미없는 비방질 서로 반복할거면 그만하고요ㅎ 난 당신이 뭐 찬양했니 뭐니하기전엔 당신 아이디 뇌리에 있지도 않았고 당연히 당신 1인을 저격할 의도가 전혀 없었고 당신이 어느 부분에서 빡쳐서 내 옛날 글까지 찾아보면서 내 정치성향까지 파악하려 했는지 모르겠지만 순전히 그건 당신의 내적인 프로세스의 문제니까 내 알바 아니고 ㅎ
아니 누가 막말을 시작했는지 기억이 안나나요???
님이 처음에 암걸리겠다 이런말 했을때도 내가 님한테 막말했나요????
아직도 혼자 딴세상에서 혼자 살고 있나???
왜 이리 개소리를 끝까지 하지??? 논리적으로 이야기 해도 혼자만의 개소리만 지껄이는데 어쩌겠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위로 올려서 다시 읽어보라고 해도 안읽어보고 혼자 개소리 쳐 하면서 부들부들거리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걸리겠다는게 왜 당신한테 한 말이라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 그게 당신에게 한 말로 들렸으면 자의식 과잉이 너무 심한거 같으니 자제 좀 하시길.
논리 들먹이실거면 논리를 제시를 하시던지요, 내가 보기엔 당신 댓글에 단 댓글도 아니고 당신을 암시할만한 뭔가를 내가 넣은것도 아닌거 같은데 왜 당신한테 한 말로 느껴졌냐니까? 그리고 거기에 대한 댓글을 내 옛날 글 찾아가면서 본문과 상관도 없는 그네엠비 찬양?이니 뭐니로 달게끔 되는 그 대단한 논리는 또 뭐냔 말이지. 이건 아무리 봐도 당신이 혼자 발끈해서 나한테 시비건거 같은데 아니라면 이해 좀 시켜줘 봐.
지금 답변도 존나 이상한게 뭐냐면 나는 이명박, 박근혜 정부의 어떤 정책에 대해서 당신과 구체적으로 이야기한적이 없어. 당신이 내 옛날글 검색해 보고 와서 찬양이니 뭐니 시비걸길레 그건 참여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당시 어느 누군가가 쓴 글에 대한 일종의 반박자료일 뿐이지 찬양은 아니라는 의도를 전달했을 뿐이지.
다시말해 당신이 이야기하는 그 왜곡된 정보라는것 자체가 우리 댓글엔 존재하지 않아. 왜냐면 난 당신에게 어떤 주장을 이 게시물에서 한적이 없거든 굳이 어떤 주장이 있었다면 지나가면서 내던진 '참여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성공했다는 것은 헛소리다.' 정도의 본문과도, 내 첫 댓글의 취지와도 별로 상관없는, 백번 양보해 오로지 '과거의 내 글'과 상관이 있는 내 사견이 있을 뿐인데 난 이걸 당신이 시비걸어가며 따지기 전까지 당신에게 강제하지 않았어. 결국 당신이 먼저 나에게 참여정부 부동산 정책 블라블라를 시전했던 거고 난 거기에 정정할것만 하고 괜히 구구절절 이야기하는게 싫어서 본문이나 내 댓글과는 상관이 없으니 그건 다음에 기회가 되면 이야기하자고 분명히 이야기 했었어.
근데 당신이 내 의사는 상관없이 뭔 나를 MB의 수호신 쯤으로 생각했는지 비방전 시작하고 (적어도 내가 보기엔) 설득력이 떨어지거나 지극히 당연한 소리를 늘어놓으며 가르치려 들길레 그런 쪽은 아예 무시하거나 정정만 하고 '내가 뭐했길레 넌 시비냐 설명 좀?'라는 메세지를 지속적으로 보냈는데 넌 나랑 너랑 이 글에서 뭔 부동산에 대해서 심도있는 토론이라도 하던 중이었던 것처럼 굴고 이내 분위기 좀 험악해 지니까 갑자기 방사능 원숭이 어쩌고 그러더라
최초에 저도 국익 차원에서 사드배치 반대했는데 짱개들의 저런
막가파식 외교는 이해가안되네요 대한민국을 너무 만만하게 본것
같아요 쪼아대면 국론 분열하고 사드배치 반대로 여론이 몰릴것으로
판단한것 같은데 대한민국 국민을 너무 잘못봤어요 공산주의 아래
쉽게 통제되는 짱개들과 우리는 수준이 다른데 뭔가 오판한거
같아요
현실적으로 생각해야죠.
국민들의 사드 반대 여론이 압도적으로 높을 경우에는 공인된 권력도 아닌 순실이 영향으로 결정된 사드 배치를
철회를 하거나 이를 근거로 미국에게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사드 찬성 여론이 높아지면, 정권 바뀌어도 우리정부가 미국에게 사드 철회에 대한 그 어떤 표현도 할 수 있는 명분이 없게 됩니다.
미국이란 국가가 우리나라 정부에게는 압박을 가하고 자신들의 의도대로 움직일 수 있어도 우리나라 국민들의 여론은 움직일 수 없거든요.
그러므로 사드 반대하는 여론이 높아지면 국익을 위한 방안을 도모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지만,
반대 여론이 낮아지면 그 마저도 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국방 정책이 무엇을 근간으로 군을 편재했으며 유사시 어떤 전략으로 대응하고 있는지부터 봐야한다고 봅니다
제일 먼저 한미 동맹이라는 스탠스에서 출발 , 군을 편재하고 전쟁 발발시 긴급 지원세력인 오키나와 미군세력과 7함대 모항인 요코하마의 주일 미군 세력이 주축이겠죠
그리고 괌의 전략자산인 B-2스피릿 전폭기와 B1 F22등이 조기에 투입 한반도 전쟁 상황에 개입할겁니다
美 본토에서 정규 지원세력이 부산쪽으로 상륙하는 단계로 접어들겠죠
그렇다면...
여기에서 한가지 의문이 생기는겁니다
사드가 미일 방어를 위한 방어체계다?
물론 주일미군 세력이 오키나와 요코하마 세력이긴하죠
다른 말로는 한반도 전쟁시 긴급 지원 세력또한 이들 세력이라는겁니다
그래서 이게 어떻게 미일 방어용 체계라고 말하는지도 의문입니다
우리의 군사 안보 전략에서 미군이 차지하는 %는 몇 %가 될까요?
미군이 우리의 군사 안보 전략에서 5% 미만 1%미만의 역할을 하면서 사드를 배치하려 한다면 충분히 불필요한무기 체계일겁니다
그렇지만 상당수의 작계작전 계획과 북한 및 중국의 참전 상황까지 고려한 전쟁을 치룰 계획까지 짜고 상황에서 미군의 역할과 비중은 큽니다
하다못해 미군의 정찰 위성과 감지 정보 자산까지 받아보고 있는 상황이고 전쟁 7일이후 포탄과 총알까지 미군에게서 소진된 군 물자를 받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경남쪽에 위치해 있는 미군의 군수시실과 병참기지들을 보호하고 부산항과 포항의 항구들을 보호함으로 美 본토에서 상륙할 지원함들의 도착지점인 곳이니깐요
우리가 이런 상황에서 주한미군이 요청할시 사드에 반대할 명분이 있느냐는 겁니다
혹자들은 이렇게 말할겁니다
중국과 적도 아닌데 뭐하러 적대국으로 돌려 경제적 , 군사적 위협을 무릎쓰냐고
그렇다면 중국에 있는 5000km 탐지 범위의 레이더와 한반도 전용 탄도 미사일 배치들은 무엇을 뜻하는지 중국측에 물어봐야겠죠
우리나라 탄도 미사일중에 중국을 겨냥한 탄도미사일 부대가 있던가요?
그리고 사거리 제한으로 중국의 전략 시설물에 타격을 입히지도 못합니다
그렇다면 이건 무슨뜻일까요?
중국이 한반도 전용 탄도 미사일 부대를 백두산 근처 퉁화에 배치했을때 우리나라에 통보한적이라도 있었나요?
그럼 누가 적대국으로 간주하고 군사적 역량을 숨기며 몰래 배치하고 자기들이 뒷통수 맞은 연기를 하는지 부터 따져봐야겠죠
중국은 북한을 자기들의 안보이익과 전략적 이익에서 절대 버리는 못하는 패입니다
한국과의 경제적, 인적 교류등을 아무리 활발히하고 겉으로 친해 보이는척해도 북한의 안보적이익 >>>>> 한국의 경제적 이익 으로 보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중국의 주변을 보더라도 위로부터 러시아 , 몽골, 북한, << 바다건너 ( 대만 ) , 베트남, 미얀마,라오스,부탄,네팔,키르키스탄 ,카자흐스탄,타지키스탄 등의 중국에 정치적으로 영향을 줄 나라가 하나도 없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그만큼 한국의 주도적인 통일을 반대할것이며 한국과의 국경을 맞대서 향후 미래에 있을 자신들의 정치적 위기를 자초하지 않을거라는겁니다
그리고 왜 사드에 대해서 저렇게 히스테리적 반응을 보일까요?
바로 자신들의 전략적 이익에 침해를 받았다고 보는거겠죠
왜 우리나라의 이지스함이나 그린파인레이더 및 슈퍼 그린파인 레이더등의 무기들을 도입할때는 아무말이 없었을까요?
그건 바로 우리 이지스함은 레이더만 있을뿐 요격할 미사일이 없다는겁니다
그래서 자신들의 전략적 이익에 침해를 받았다고 보지 않은겁니다
그리고 슈퍼 그린파인 ( 900km 탐지 감시 레이더 ) 2기를 도입해도 크게 반응을 보이지 않았죠
이 역시 감지만하고 요격할 수단이 없다는거였습니다
그래서 중국이 가만히 별 다른 반을을 하지 않은겁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개발할 L-sam 및 L-sam ER (만약 개발된다면) 에 사용되는 레이더의 성능이 사드이상의 탐지 능력을 보유한다면 어떨까요?
우리가 아직까지 중국을 위협할만한 무기를 자체개발하지 않아서 가만히 있던거지 중국의 반응은 사드 배치와 별다를것도 없을겁니다
만약 이러한 무기들이 자체적으로 속속 개발 배치한다면 중국의 속내를 여실히 보실수 있을겁니다
자꾸 국익 이딴 소리 하고 있는데 그럼 옛날에 삼성이 메모리가지고 치킨게임을 왜 했을거라고 보는지?? 이익을 가장 중시하는 기업체도 치킨게임 하면서 쌈질 할때가 있는데 국가는 전쟁까지도 감수하는 집단인데 그런걸 못한다고 보는지??
지금 문제는 국익을 따지는게 아니라 주권의 개념으로 봐야한다는걸 모르는건지??... 그래 지금 사드배치 철회한다고 합시다... 그럼 짱깨넘들이 어떤식으로 생각할거라고 보는것임??
다음에 중국 어선이 영해 넘어와서 막무가내 행사하고 그랬을때 대응도 못하고 빌빌 거릴 작정인거??... 그게 아니라도 다른걸로 또 트집잡아서 또 이딴식으로 대응을 하면 그땐 어떨거임??
그때도 국익타령이나 하면서 이득 쫒아가자는 소린지?? 이젠 기업 자체가 다변화를 해서 이딴 피해를 최소한으로 입게 해야지... 거기 올인하자는 소린 또 첨보네